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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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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노인·지역주민·특수시설 이용자·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세부 사업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분위기에 맞는 공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의 목표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소외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의 세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전문 단체로,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문화나눔 '예술 딜리버리' ▲공동주택 '우리집에 ON 공연장' ▲도정연계 '예술로(路) 경기로' 등 경기아트센터가 운영하는 3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은 장르 제한 없이 실내 공간에서 진행 가능한 60분 분량의 구성과, 5인 이상이 출연하는 공연 콘텐츠를 보유해야 한다.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구성이 요구되며, 찾아가는 공연의 특성상 과도한 무대 세트나 대형 장비가 필요한 작품, 전문 공연장 상설 작품은 제외된다.

선정 단체는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 회당 2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공연 일정은 수혜 기관 신청에 따라 확정되고, 최소 3회 이상 공연 참여가 필수다. 공연 진행에 필요한 기본 음향 장비는 경기아트센터가 제공하고, 악기 및 소품 등 공연에 필요한 물품은 출연단체가 준비하는 방식이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 출연하는 60분 분량 공연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공연단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경기도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종교 활동이나 단체 홍보를 목적으로 한 참여, 중복 접수, 기타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접수 홈페이지 및 인크루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에게 예술이 먼저 다가가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공연 대상과 현장 여건을 보다 세심하게 반영한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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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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