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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與, 사법개혁 3법·행정통합법·3차 상법 등 처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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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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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사법개혁 3법과 3개 지역 행정통합법 등을 처리한다.
  • 더불어민주당은 범여권 주도로 강행하지만 국민의힘은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를 예고한다.
  •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 본회의 소집 응답을 촉구하며 단독 처리를 경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투표법·아동수당법 개정안 등도 상정 전망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표결 예정
국민의힘, 강행 처리 반대하며 필리버스터 예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가 24일 본회의를 열고 이른바 '사법개혁 3법'(대법관 증원법, 재판소원법, 법왜곡죄법)과 3개 지역 행정통합법 등에 대한 처리에 나선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본회의가 개최될 전망이다.

다만 국민의힘이 대부분의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의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예고하며 2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되는 오는 3월 3일까지 릴레이 본회의 개최에 의한 '쪼개기' 법안 처리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는 모습. 2026.01.16 pangbin@newspim.com

민주당은 2월 국회에서 사법개혁 3법, 전남광주·충남대전·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 등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들 법안은 '개헌의 첫걸음'으로 평가받는 국민투표법 개정안과 함께 지난 23일까지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문턱을 모두 넘었다. 단 행정통합법은 법사위 소위만 통과된 상태다.

여기에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개정안 등 민생 법안들도 처리하겠다는 게 민주당의 방침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회복과 사회 대개혁의 골든 타임 앞에서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라며 "국민의힘은 억지와 궤변의 민생 인질극을 즉각 중단하고 본회의 소집에 응하라.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 단독 처리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사법 파괴 악법 3개와 자사주를 강제 소각시키는 상법, 행정통합법, 국민투표법 등의 범위 내에서 날짜가 되는 대로 (강행 처리를) 추진하지 않을까 추측된다"라며 "만약 내일 시작하면 3월 3일까지 하게 될 거고 우리는 그 법안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가 개의되면 최근 본회의에서 국회에 보고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체포 동의안에 대한 표결도 이루어지게 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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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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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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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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