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파라마운트, WBD 인수가 종전 30弗서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24일 오전 08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위한 제안가를 높이며, 할리우드의 상징적 스튜디오를 둘러싼 장기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제안가를 상향했다. 새 제안은 파라마운트가 지난 12월 8일 워너브러더스 주주들에게 직접 제출한 주당 30달러 전액 현금 인수안을 개선한 것으로, 워너브러더스 측이 기존 파라마운트 제안에 대해 제기했던 일부 우려 사항도 반영했다. 이들 관계자는 세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다. 워너브러더스 측이 제기한 우려 사항에는 파라마운트의 자금 조달 확실성 문제가 포함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있는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사진=블룸버그통신]

워너브러더스는 앞서 지난 12월, 자사의 영화·TV 스튜디오 및 HBO 사업부를 넷플릭스(NFLX)에 주당 27.50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거래에는 CNN·TNT 등 워너브러더스 케이블 네트워크를 분사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워너브러더스는 파라마운트와의 협상을 이번 주 월요일까지 7일간 한시적으로 재개했다. 워너브러더스 이사회가 파라마운트의 새 제안을 현행 넷플릭스 합의보다 우월한 조건으로 판단할 경우, 넷플릭스에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4일간의 시간이 주어진다.

파라마운트는 앞서 오라클(ORCL) 창업자인 억만장자 래리 엘리슨이 자신의 가족 및 기타 투자자들이 출자하는 400억달러 초과 규모의 자기자본을 보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파라마운트는 거래 종결 전까지 워너브러더스가 자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워너브러더스 측의 추가 요구 사항에도 동의했다.

지난해 8월 영화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와의 합병을 통해 출범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자사를 신속히 할리우드 강자로 탈바꿈시킬 기회로 보고 있다. 반면 넷플릭스가 이번 거래에서 승리한다면, 이는 업계의 위대한 판도 변혁자로 꼽히는 넷플릭스에 있어 최고의 성과가 될 것이며, 넷플릭스를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가장 지배적인 플레이어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

〈카사블랑카〉에서 〈배트맨〉, 그리고 〈프렌즈〉와 같은 히트 TV 시리즈까지를 탄생시킨 100년 역사의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를 둘러싼 이번 인수 쟁탈전은 최근 수년간 미디어 업계 최대의 빅딜 중 하나다. 어느 쪽이 최종 승자가 되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향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잠재적 매각은 할리우드에서 워싱턴에 이르기까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원들과 영화인들을 비롯한 각계에서는 미디어 업계의 집중화와 합병이 고용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