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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줄인다" 국토부, 8개 지자체에 3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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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원 등 8개 지자체 선정
심야 DRT 및 운전석 없는 택시 등 도입
고속·장거리 화물운송 상용화도 촉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국 8개 지방정부의 자율주행 서비스에 예산을 투입한다. 기존 여객 운송 서비스 확대를 넘어 고속 및 장거리 화물운송 분야로 자율주행 기술 적용을 넓혀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 DRT [사진=경기도] 2025.06.30 sinnews7@newspim.com

24일 국토교통부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지원 규모는 서울 8억원, 대구 6억원, 경기 안양 4억5000만원과 판교 1억5000만원, 강원 강릉 3억원, 충북 혁신도시 1억5000만원, 충남 내포 1억5000만원, 경남 하동 1억5000만원, 제주 2억5000만원이다.

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실제 설문조사 결과 만족 및 재이용 의사가 90% 이상이었으며, 하동의 경우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탑승객 수가 63% 증가했다.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해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한다. 올해 내로 국내 최초 유상 화물운송 허가가 예상된다.

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강원도는 올해 세계 최대 규모 국제 교통 행사로 자율주행·ITS 기술 전시 및 국제 컨퍼런스를 운영하는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시간대 이동편의성을 개선한다.

경남도는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하동 읍내 순환형 노선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충북도는 혁신도시 내 국립 소방병원과 연계하는 노선, 제주도는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에 자율주행 승합차를 운행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한다.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잇는 야간 순환버스를 도입해 퇴근 후 대중교통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암에서 시험운전자가 조수석에 착석해 비상시 대응하는 여객 운송 서비스인 운전석을 비운 자율주행택시를 국내 최초로 운영한다. 양천구에서는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안양에서 주간 및 심야 노선버스 운영과 동시에 신규 노선(관악역~안양수목원)에서 교통 혼잡 상태의 자율주행 셔틀 실증에 도전한다. 판교에서는 기존의 근로자 이동편의를 위한 자율주행 노선버스에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교통)를 연계한다.

대구시는 우체국 등 공공 및 풀필먼트 센터, 대구물류센터 등 민간을 경유하는 물류거점 간 미들마일(제조공장과 물류센터 사이의 배송) 고속주행 화물서비스를 도입한다. 라스트마일(물류 센터에서 고객의 문 앞까지 상품을 전달하는 최종 배송 단계)과 연계하는 실증을 통해 과속·피로감 없는 안전한 운송환경을 조성한다. 또 운송비용 절감이 기대되는 자율주행 기술의 화물운송 분야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다.

임월시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교통취약 지역·시간대의 여객 운송 측면에서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으며, 화물 운송에서의 활용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과 심야·야간 시간대 도심지의 이동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해 국민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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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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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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