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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 서강준부터 박재범까지 도파민 터지는 '감다살' 특별출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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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도파민 터지는 로맨틱 데이트를 예고한다.

내달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월간남친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6.02.24 moonddo00@newspim.com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특유의 사랑스럽고 털털한 에너지로 '미래'를 완벽 소화할 지수와 로맨스 작품마다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서인국의 만남이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선 '현생'에 지친 미래를 설레게 할 가상 연인 라인업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월간남친'에 특별출연하는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박재범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지수와 함께 로맨틱 모먼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미래의 연인들로 깜짝 변신한 이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전 남자친구'로 분한 김성철의 모습까지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벚꽃 흩날리는 캠퍼스에서 미래와 마주 선 은호(서강준)에게 눈길이 간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의 한 장면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은 어떤 서사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시우(이수혁)는 또 다른 매력으로 미래를 사로잡는다. 재벌 3세 시우는 미래에게 빛나고 화려한 데이트를 선물한다. 차갑고 완벽해 보이는 그이지만, 미래를 향한 시선 만큼은 왠지 불타오르는 듯하다. 여기에 승무원 미래 앞에 나타난 비밀 요원(옹성우), 박력 넘치는 의사 선배(이재욱), 훈남 판사(이현욱)에 톱스타(박재범)까지, 미래의 심장을 뛰게 할 각양각색 연인들과 데이트가 색다른 설렘을 예고한다. 미래의 '전남친' 세준(김성철)의 등장은 가상 세계와 또 다르게 이어질 현실 연애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짜릿한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월간남친'은 내달 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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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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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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