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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4대 휴머노이드 기업' 스타덤① 밸류체인 투자기회 노린 선제 투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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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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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4일 중국 CCTV 춘완에서 유니트리·매직랩·갤봇·노에틱스 등 4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로봇들이 무술·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이들 기업에 직·간접 투자한 A주 상장사 52개사가 집계됐으며 컴퓨터·전자 등 15개 업종을 아우른다.
  • 이들 주식은 올해 평균 6% 상승했으며 강풍전자 등 16개사는 10% 이상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춘완 무대 핵심 주역 '휴머노이드 로봇'
춘완 참여 4대 로봇 기업 주목, 주문량 확대
4대 기업 둘러싼 밸류체인 속 투자기회 주목
직∙간접 투자, 자금유입 뚜렷 '4대기업 테마주'

이 기사는 2월 24일 오후 3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병오년 춘절완후이(春節晚會, 춘절<중국의 음력 설> 전날 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시청하는 CCTV 설특집 쇼 프로그램, 이하 춘완)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휴머노이드 로봇 군단의 등장이었다.

올해 춘완 무대에는 유니트리(宇樹科技∙UNITREE), 매직랩(魔法原子∙MAGICLAB), 갤봇(銀河通用∙GAL BOT), 노에틱스(松延動力∙NOETIX) 등 네 곳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로봇들이 참여해 무술·댄스·연기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이벤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험실을 벗어나 대중의 일상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줬다.

해외 언론 또한 이를 '쇼를 넘어 미래 산업 전략의 쇼윈도'라고 평가하며, 중국이 로봇·AI·첨단 제조를 결합한 차세대 성장 엔진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으로 해석했다. 중국이 '제조 대국'에서 '지능형 제조 강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다수의 기관은 춘절 이후 A주 장세 전망을 내놓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를 추천 투자방향으로 꼽고 있다. 특히 4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둘러싼 밸류체인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확대된 가운데, 이미 이들 기업에 직·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선 A주 상장사 리스트가 공개돼 주목된다.

[사진 = 매직랩 공식 홈페이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매직랩(魔法原子∙MAGICLAB) 제품 홍보 이미지.

◆ 4대 휴머노이드 기업에 투자한 '52개주'

휴머노이드 로봇 트랙은 기술 장벽이 높고 연구개발 투자비가 크며 산업화 주기가 길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정책 유도와 산업 자본의 이중 지원 아래 핵심 기술을 지속적으로 돌파하고, 산업 체인 보완을 가속화하면서 전반적 발전 속도가 뚜렷이 빨라졌고, 이미 글로벌 경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며 핵심 부품부터 로봇 완제품에 이르는 완전한 혁신 생태계를 형성한 상태다.

올해 춘완 무대에 참여한 4대 스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경우 모두 설립한 지 10년 미만의 기업들로, 여러 차례에 걸쳐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그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벤처캐피털, 국유기업, 민영기업, 개인 등 다양한 투자 주체를 아우른다.

대표적으로 유니트리는 이미 10차례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으며, 기업 가치가 10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유니트리는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장을 준비 중이며, 기업공개(IPO) 지도 절차(상장 예비)는 이미 마무리된 상태다. 투자자에는 베이징 로봇 산업 발전 투자펀드, 중국 인터넷 투자펀드, 지리캐피털 등을 포함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24 pxx17@newspim.com

이들 4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둘러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 기회를 찾으려는 움직임 속에서, 이미 이들 기업에 직·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선 A주 상장사만 52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컴퓨터, 전자, 미디어, 기계장비 등 15개 업종을 아우른다.

그 중 각종 염료와 관련 중간체를 생산하는 지화그룹(吉華集團 603980.SH)은 유니트리와 갤봇 두 기업에 간접 투자하고 있으며,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은 유니트리와 매직랩에 간접 투자하고 있다.

시장 성과 측면에서 보면 2월 13일 기준, 이들 52개 지분 참여 회사의 올해 들어 평균 주가 상승률은 약 6%에 달하며, 이 가운데 16개 회사는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이 모두 10%를 넘었다.

고순도 금속 재료 및 집적회로 칩 제조를 위한 스퍼터링 타겟 재료 연구개발 업체 강풍전자(江豐電子∙KFMI 300666.SZ), 지화그룹, 스마트 비디오 솔루션 제공업체 아크비디오(當虹科技∙Arcvideo 688039.SH)는 올해 들어 누적 주가 상승률 측면에서 TOP3를 차지했다.

그 중 57.66%의 가장 높은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강풍전자는 '상하이 신롄치천(芯聯啟辰) 사모투자펀드 합자회사'를 통해 매직랩에 간접 투자하고 있다. 35.15%의 주가 상승폭을 기록한 아크비디오는 'CCTV 융합미디어산업투자펀드'를 통해 노에틱스에 간접 투자하고 있다.

학습 훈련 데이터 서비스 사업에 관여하는 해천서성(海天瑞聲 688787.SH), 클라우드 컴퓨팅 및 IT 인프라 연구개발 업체 심신복테크놀로지(深信服∙SANGFOR 300454.SZ)는 각각 29%와 27%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갤봇과 유니트리에 투자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 보면 이들 52개주 중에서 연간 보고서를 공시한 회사는 중국 대형 증권사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SH/6030.HK)과 항만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상해항만그룹(上港集團 600018.SH) 두 곳뿐이며, 전자는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38.46% 증가했고, 후자는 2025년 순이익이 10.4% 감소했다.

실적 전망치 공시를 낸 27개 종목 중 이익을 실현한(하한 기준) 종목은 20개다. 그 중 중제욱창, 중국 증권사 신만굉원(申萬宏源 000166.SZ/6806.HK), 상하이자동차(上汽集團∙SAIC 600104.SH)의 2025년 순이익 하한선은 모두 90억 위안 이상이다. 특히, 상하이자동차그룹의 2025년 순이익은 대폭 증가해 증가율 하한선이 43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中 4대 휴머노이드 기업' 스타덤② 밸류체인 투자기회 노린 선제 투자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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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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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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