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최민정·황대헌, 태극기 맞잡고...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 귀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민국 선수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 13위에 오른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24일(한국시간)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봅슬레이·컬링 대표팀이 함께 입국했다. 폐회식 기수였던 최민정과 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다.

[영종도=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대헌(왼쪽)과 최민정이 태극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길리 선수. 2026.02.24 ryuchan0925@newspim.com

대한민국 선수단은 목표였던 '톱10'은 이루지 못했지만 금메달 수와 전체 메달 수는 4년 전 베이징 대회보다 늘었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유일한 2관왕이 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스노보드에서 또 하나의 값진 금메달을 얻었다. 2008년생 최가온이 부상을 안고 결선에 나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정상에 섰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얻은 첫 메달이자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기도 했다.

[영종도=뉴스핌] 류기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왼쪽 부터)과 김길리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02.24 ryuchan0925@newspim.com

대한민국 선수단은 10대 선수들의 약진도 확인했다. 임종언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에도 힘을 보탰다. 유승은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단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환영사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끈기와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고 격려했다. 이수경 단장은 "대회 기간 밤낮없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한국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선수위원은 "선거 기간이 길었는데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무대는 2030년 프랑스 알프스다. 그 전초전은 2029년 카자흐스탄 동계 아시안게임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