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중국 바이두, 작년 4Q AI 매출 비중 4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바이두가 26일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총매출 1291억 위안, AI 사업 매출 400억 위안을 기록했다.
  • AI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하고 네이티브 마케팅 서비스 매출이 301% 급증하며 원신 어시스턴트 MAU가 2억200만 명으로 집계됐다.
  • 뤄보콰이파오 이용 건수가 340만 회로 200% 늘고 원신 5.0 모델을 공개하며 쿤룬신 상장 신청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2월 27일 오전 08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9888.HK)는 26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두의 총매출은 1291억 위안으로, 그 중 AI 사업 매출은 4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327억 위안이며, 일반 사업 기준으로 AI 관련 매출 비중은 43%에 달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바이두 리옌훙(李彥宏) 창업자는 "2025년은 AI가 바이두의 새로운 핵심으로 자리 잡은 전환의 한 해"였다면서 "AI 클라우드의 성장세가 뚜렷하고, 차별화된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점점 더 많은 기업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사가 운영하는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Apollo Go)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규모로 운영되며 신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고, AI 기반 마케팅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덧붙였다.

AI 클라우드 부문은 2025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4분기에는 AI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의 구독 매출이 전년 대비 143% 급등하며, 3분기의 128% 증가율을 뛰어넘었다. 2025년 바이두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는 대형 모델 관련 프로젝트 수주 건수와 수주 금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업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AI 네이티브 마케팅 서비스 부문은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01% 늘었다. 2025년 12월 기준 바이두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억7900만 명이며, 자체 개발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지식강화 거대언어모델(LLM)인 원신(文心) 어시스턴트 MAU는 2억2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춘절 훙바오(세뱃돈) 이벤트 이후 원신 어시스턴트의 MAU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 디지털 휴먼 '후이보싱(慧播星)'의 방송 규모는 2025년 한 해 동안 202% 늘었고, 관련 매출은 228% 증가했으며, 현재 30개 이상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AI 응용 매출은 2025년에 처음으로 100억 위안을 돌파했다. 또한 바이두는 4분기 중 세계 최초의 자기진화형 초지능체인 '바이두 파머우(伐謀)'를 공개했으며, 현재 2000개 이상 기업이 체험 신청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퉁저우(同舟) 생태 파트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콘텐츠 창작 플랫폼인 바이두원쿠(百度文庫)와 바이두 클라우드를 통합해 '개인 슈퍼 인텔리전스 사업 그룹(PSIG)'을 신설, AI 응용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뤄보콰이파오의 2025년 4분기 글로벌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 이용 건수는 340만 회로,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주간 운행 횟수는 최대 30만 회를 넘어섰다. 2026년 2월 기준 누적 이동 서비스 건수는 2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서비스 지역은 전 세계 26개 도시로 확대됐다. 자율주행 누적 주행거리는 3억 km, 완전 자율주행 누적 주행거리는 1억9000만 km를 넘어섰다.

한편, 최근 정식 버전으로 공개된 '원신 5.0(文心5.0)'은 2조4000억개 파라미터로 구성됐고, 텍스트·이미지·오디오·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은 LMArena의 텍스트 및 비주얼 이해 분야 국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러 주요 국내외 모델을 제쳤다.

한편, 2026년 1월 바이두의 반도체 자회사인 쿤룬신(昆仑芯)은 홍콩거래소 메인보드 상장을 신청했다.

쿤룬신은 바이두의 스마트 칩 및 아키텍처 부문에서 출발했으며, 2021년 4월 독립적인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첫 번째 라운드 펀딩 당시 기업 가치는 약 130억 위안으로 평가됐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가장 일찍 AI 엑셀레이터 분야에 진출해 10여 년간 심층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시스템 아키텍처, 칩 구현, 소프트웨어 시스템, 응용 분야에서 모두 깊은 기술력을 갖춘 AI 칩 개발 전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