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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봄맞이 '올영세일'…"뷰티·웰니스템 3만종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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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올해 첫 '올영세일'…할인쿠폰·오늘의 특가 등
역직구 '글로벌몰' 동시 진행, '올리브베러' 특가 행사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CJ올리브영은 오는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로 준비했다.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 대표 이미지. [사진=CJ올리브영]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 키워드로,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크림 등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상품을 '겉촉속촉' 키워드로 제안하여 쇼핑에 재미를 더했다. 또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새롭고 신선한 상품군을 '나이트 케어' 테마로 큐레이션해 웰니스 라이프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올리브영은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단 하루만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를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 세일 첫날 '바이오던스' 등을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 등 40여 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더블 기획'이나 증정을 붙인 기획 상품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마지막 올영세일 이후 출시된 신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신상특가', 고객이 믿고 찾는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한 '스테디셀러 특가' 등 올영세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할인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쿠폰 혜택도 다양하다. 특정 일자에 깜짝 운영하는 할인 쿠폰팩(4종)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오프라인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온라인몰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매일 3차례(00시·12시·18시)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올리브영이 지난달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도 1호점인 광화문점과 앱인앱(App in App) 서비스에서 '오늘의 특가'를 통해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올레샷(올리브 레몬 샷)부터 유산균, 아로마테라피 상품까지 카테고리별 대표 웰니스템을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올리브영의 대표 K뷰티 역(逆)직구 플랫폼인 글로벌몰에서도 올영세일이 동시 진행된다. 서울 명동·성수·홍대부터 부산·제주 등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전국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는 올영세일 기간 '바이 나우(Bu¥ No₩)' 기획전이 열린다. 스킨케어 디바이스,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 15종을 엄선해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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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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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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