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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노성철 "동작구, 재개발 속도보다 교통 문제 해결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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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성철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의원이 2월 24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지역 재개발 속 교통 체증과 주차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았다.
  • 이수역 태평백화점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과 도로 차선 확대, 마을버스 지원으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상권 활성화와 청년 문화인 지원 조례를 강조하며 교통 해결 후 차 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역동적인 동작구를 만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성철 동작구의원(서울시의회 동작3 출마 예정자) 인터뷰
"교통 해결되면 상권 활성화...청년 자유로워질 것"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2월 24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교통 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고 그러면 청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젊고 역동적인 동작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노성철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의원은 지역구 내 재개발·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상습적인 교통 체증과 주차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오히려 지역 발전이 저해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수역 교차로 인근 옛 태평백화점 부지를 조속히 개발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도로를 한 개 차선 더 늘리는 방식 등으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최근 운전기사 수급난과 이용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버스 업계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동작구의원 [사진=동작구의회]

다음은 노성철 동작구의원과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현재 지역구 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인지.

▲흑석동, 사당 1·2동은 지금 재개발·재건축이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제가 우려스러운 것은 다들 지금 당장의 것만 보고 있다는 것이다. 나중에 벌어질 도로나 교통 문제도 좀 생각을 하면서 재개발·재건축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도 저희 지역구는 차가 엄청 막힌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아파트로 들어오면 교통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우려가 크다.

그리고 사당 1·2동은 주차 문제도 심각하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면 저는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이 이수역 교차로에 태평백화점 부지가 비어 있는데 그걸 빨리 시나 구 차원에서 개발해서 주민센터와 주차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이수과천 복합 터널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에 큰 수해가 있었다. 다시는 그런 수해가 안 날 수 있도록 도로와 빗물 배수 터널을 함께 짓는 것이다. 그게 완공되면 교통 체증도 좀 해결될 것 같다. 그리고 흑석동의 경우에는 도로를 한 차선 늘려서라도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역구 외에 서울시 역시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다. 서울시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지금 오세훈 시장의 행정 중에 가장 문제라고 생각한 것이 종묘 앞 재개발 추진건이었다. 지켜야 될 것들을 지키지 않고 무조건 재개발·재건축만 하고 현대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성수동은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유지하면서 상권을 살리니까 조화롭게 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너무 신식만 쫓는 것 같다.

또 강남과 강북의 격차를 줄이는 문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민들이 좀 더 교통수단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요즘 마을버스 회사들이 굉장히 힘들다고 한다. 일단 사람이, 그러니까 운전수가 잘 안구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임금을 높여서 구하려고 하다 보니까 재정적으로 힘들고. 재정적으로 힘든데 또 사람들이 마을버스 노선을 그렇게 많이 이용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마을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면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좀 더 잘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발의한 대표적인 조례들을 소개한다면.

▲동작구의원으로 있으면서 조례를 만들 때 가장 집중했던 대상이 상인, 청년, 어르신들이었다. 상권 활성화에 관심이 많다. 청년 문화인 육성 관련 조례를 만든 것이 기억에 남는데 동작구에도 청년 문화인들이 1000명 정도 있다. 그들은 수입이 많지 않다보니까 생활이 쉽지 않다. 그래서 청년 문화인들이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 조례', '청년 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만들었다.

청년 상인들은 요즘 폐업률이 높아서 이들이 창업하기 전에 구 차원에서라도 먼저 교육을 제공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만들었다. 그리고 현재 동작구 공공와이파이 운영 수준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7위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도 만들었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실현하고 싶은 가치는.

▲저희 동작구는 상권이 좋아서 을지로처럼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서 야장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동작구를 찾아올 것이고, 그러면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지역이 훨씬 더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전제는 교통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통 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고 그러면 상권 활성화 속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젊고 역동적인 동작구를 만들고 싶다.

-지역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동작구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앞으로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 변화 속에서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에 올바른 방향으로 잘 갈 수 있게끔 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주셨으면 좋겠고 그 안에 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노성철 동작구의원 [사진=동작구의회]

◆ 프로필

-1985년생
-중앙대학교 언론학 석사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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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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