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토스뱅크는 2025년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비중을 34.9%(3개월 평균 잔액 기준)로, 2024년 새 기준 도입 이후 8개 분기 연속 목표 초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취급액 비중은 48.8%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4분기까지 35.6만명의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 KCB 기준)를 위한 신용대출, SOHO등급 4등급 이하(KCB 기준) 개인사업자대출 등 개인부터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중저신용자 대출을 공급하며 민생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이 기간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은 총 9조6000억원이다. 개인사업자 대출에서도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66.3%(4분기말 잔액 기준)에 달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술 기반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는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생태계를 지속가능한 형태로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력 회복을 돕는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심사전략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