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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유가 상승에 부담, 하락...IT지수 17년래 최악의 한 달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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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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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인도 증시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여파로 센섹스 1.17%, 니프티50 1.25% 하락했다.
  • 2월 전체로 3개월 연속 하락하며 니프티 IT 지수가 17년 만에 최악의 20% 급락을 기록했다.
  • MoSPI가 2025/26 회계연도 3분기 GDP 7.8% 증가를 발표했으나 시장은 종목 선별 중요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81,287.19(-961.42, -1.17%)
니프티50(NIFTY50) 25,178.65(-317.90, -1.25%)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7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 상승이 영향을 미치면서 3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센섹스 지수는 1.17% 하락한 8만 1287.19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1.25% 내린 2만 5178.6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월 전체로는 각각 1.2%, 0.6% 하락했다. 인공지능(AI)이 정보기술(IT) 서비스 산업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인도-미국 무역 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을 상쇄했다며, 니프티 IT 지수의 경우 이달 약 20% 급락하면서 17년 만에 최악의 월간 실적을 기록했다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인도 국내에 새로운 호재가 부재한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되면서 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이날 인도 증시의 하락을 압박했다는 분석이다.

인도는 세계 3위의 원유 수입국으로, 국내 수요의 8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유가 상승은 루피 가치 절하 및 외국 자본 유출을 초래하고, 나아가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민트는 짚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VK 비자야쿠마르는 "지수를 봤을 때 인도 증시는 지난 3개월 동안 뚜렷한 돌파나 하락 없이 횡보세를 보였다"며 다만 개별 종목별로는 다른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비자야쿠마르에 따르면, 니프티 지수가 지난 1년간 13%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동안 지수 구성 종목 중 6개 종목이 50% 이상 급등했고, 반면 5개 종목은 20% 이상 하락했다.

비자야쿠마르는 "이러한 극명한 차이는 현재 시장이 종목 선별 능력이 중요한 시장임을 시사한다"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도 통계 및 프로그램 실행부(MoSPI)는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2025년 10~12월)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3분기 성장률은 직전 분기의 8.4% 대비 둔화한 것이지만 예상치보다는 높은 것이라고 이코노믹 타임스(ET)는 보도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27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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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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