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UAE "이란이 계속 공격해 오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UAE가 1일 이란의 보복 공격에 맞서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 림 알-하시미 장관이 CNN 인터뷰에서 이란 공격 지속 시 가만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UAE에서 공항 사상자 발생과 부르즈 알 아랍 등 화재 피해가 속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가 1일(현지 시간) "이란이 공격을 계속할 경우 가만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민들이 이란의 보복 공습을 피해 대피소에 피신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림 알-하시미 UAE 국제협력부 장관은 이날 미 CNN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그런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지금처럼 쏟아지는 (이란의) 공격을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UAE가 강경한 역할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이 전통적으로 매우 공정하고 좋은 이웃이었던 주변 국가들을 어떻게 대우할 지는 이란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UAE 국방부는 전날 이란이 UAE를 향해 최소 137발의 탄도미사일과 209대의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중 대부분이 요격됐고, 14대의 드론이 방어망을 통과해 타격을 입혔다고 했다. 

알-하시미 장관은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망을 갖고 있다"며 "모든 시민과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UAE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과 함께 미국의 가장 강력한 중동 동맹국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현지에는 미군 기지가 들어서 있다. 

UAE에는 수도 아부다비 바로 인근에 알다프라(Al Dhafra)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다. 

이란은 중동 지역의 모든 미군 기지가 공격 목표라고 주장하면서, 이들 국가를 상대로 탄도미사일과 공격 드론을 동원해 공격을 가하고 있다. 

이란의 공격으로 UAE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알려진 부르즈 알 아랍은 요격된 이란의 자폭 드론의 잔해가 떨어지면서 외벽 일부에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치솟았다. 

두바이의 인공섬이자 최고급 주거·휴앙지인 팜 주메이라에서도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파편이 떨어지며서 고층 아파트 일부와 빌라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낙하물과 화재 연기 흡입 등으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또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에서는 드론 파편에 맞아 파키스탄 국적자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으며,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는 공항 건물 일부가 직접 타격을 받거나 파편이 떨어지면서 직원과 승객 4명이 부상을 입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