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나주방문의 해' 스포츠마케팅으로 체류형 관광 전환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등 29개 대회 유치로 스포츠관광 본격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방문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선수단·가족·관계자 등 대규모 체류 수요를 지역 소비로 유도하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본격 추진 중이다.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이 '2026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와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2026.03.04 ej7648@newspim.com

지난 2월 21일 열린 '2026 제주MBC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나주시 육상선수단과 체육진흥과 직원들은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홍보하는 문구와 QR코드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10km 코스를 완주하며 현장 홍보를 펼쳤다.

이어 2월 27일 영암군에서 열린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장단 회의에서는 숙박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을 소개하며 도내 체육회장단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유치 홍보에 나섰다.

시는 이 같은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선수·지도자·심판 등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와 특산물을 홍보해 스포츠 관광 산업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3만7천여 명이 나주를 방문해 약 56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됐으며, 시는 올해 4만여 명 방문과 6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11일 열리는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에서는 참가자에게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음식점·숙박업소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남평 파크골프장의 공인 구장 인증을 추진 중이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와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롤러스포츠대회 등 올해 총 29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체육은 사람을 모으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라며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