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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안전·혁신 중심 '경영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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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안전망 구축·중대재해 제로 추진 본격화
지역상생 확대·시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 강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올해를 안전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선다.

공단은 4일 브리핑을 열고 '시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혁신적인 공기업' 비전 아래 올해 중점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4대 경영목표는 ▲안전우선 윤리경영▲소통공감 동행협력▲고객만족 시설관리▲혁신역량 지속발전이다.

구체적으로 중대재해 제로 달성, 지역 협력 100%, 고객만족도 92점 확보, AI·디지털 서비스 10건 고도화 등을 제시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연상 이사장 브리핑 장면[사진=전주시설공단]2026.03.04 gojongwin@newspim.com

공단은 '365일 무결점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스마트 CCTV와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요소를 실시간 감지하고 지하주차장과 체육시설 화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야외 체육시설은 기후변화 대응 운영지침을 마련한다.

또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을 유지하고, 재난·장애 상황에서도 공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상시 점검체계를 확립한다. 고객 모니터단 운영과 안전 릴레이 캠페인, 정밀 안전점검도 연중 추진한다.

지역과의 상생 경영도 확대한다. 사회적기업·소상공인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 협력 구매 이행률 100%를 달성하고 시민참여 예산제와 ESG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찾아가는 소통마실 365'와 SNS·영상 홍보도 강화한다.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고 투명 페트병 재활용 수거 등 친환경 설비 도입과 시민 참여형 플로깅 사업을 확대한다.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도 추진된다. 전주승화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화장 시작 시간을 오전 8시로 30분 앞당겨 유가족 편의를 높인다.

또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산체육관 등 공공시설을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고도화, 실시간 혼잡도 정보 제공, 주차장 자동 감면 시스템을 구축한다. 마을버스에는 빅데이터 분석과 모바일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운행 효율을 높인다.

아울러 ERP 통합시스템과 AI 행정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직원 대상 챗GPT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스마트 조직문화 정착에 나선다.

이연상 이사장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집중하겠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으로 전주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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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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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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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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