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구윤철 부총리 "대미 투자, 공짜 돈 아닌 원리금 회수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구윤철 부총리가 4일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에서 대미 투자 계획을 투자 기회로 강조했다.
  • 정부는 3500억달러 규모 투자로 미국 관세를 15%로 낮추고 외환보유액 수익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 투자 전담 조직 신설과 국회 관리 감독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며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일 대미투자특별위 전체회의 참석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번 투자는 공짜로 주는 돈이 아니라 원리금을 회수하는 투자로, 우리 기업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소극적으로 보면 돈을 뜯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보면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대규모 투자 패키지를 제시하며 관세 인하를 끌어냈다. 총 투자 규모는 3500억달러로, 이 가운데 2000억달러는 정부가 참여하는 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나머지 1500억달러는 국내 기업이 중심이 되는 조선 협력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조건 아래 한미 간 상호 관세율은 15% 수준으로 낮아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04 pangbin@newspim.com

이에 대해 구 부총리는 "한미 간 치열한 협상을 통해 이익 균형을 맞춰놓은 것이 지난번 업무협약(MOU) 팩트시트 내용"이라며 "관세 인하와 대미 투자 간 균형이 깨지면 오히려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 정부에서도 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자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재원은 외환보유액 운용 수익을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구 부총리는 "기본적으로 외환보유액 운용 수익을 활용할 계획"이라며 "연간 200달러 한도 내에서 투자 진행도에 따라 집행될 예정이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해외에서 달러채를 발행해 국내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발언했다.

대규모 투자 사업을 관리하기 위한 별도 전담 조직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투자 규모가 큰 중차대한 업무"라며 "기존 한국투자공사(KIC)는 외화 자산을 해외에서 운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번 투자와 성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국회의 관리·감독 필요성에 대해서도 동의 입장을 밝혔다. 구 부총리는 "리스크가 없을 수 없다. 국익 관점에서 제대로 된 투자가 이뤄지기 위해 국회의 통제가 필요하다는 기본 방향에 동의한다"며 "집행 과정에서 비효율이나 책임 회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국회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상훈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3.04 pangbin@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