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6·3 지선] 서울시교육감 진보 단일화 정근식 참여…보수는 조전혁 독자 출마 관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6월 3일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이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로 합의했으나, 배제된 조전혁 전 국회의원의 독자 출마 가능성이 변수로 떠올랐다.
  • 조 전 의원은 여론조사에서 현직 정근식 교육감 다음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 만약 출마할 경우 보수 표심 분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보수 진영은 2014년과 2022년 선거에서 후보 난립으로 낙선한 전례가 있어 이번 단일화 성공이 당선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보 5인 경선 구도 완성…정 교육감 합류로 단일화 추진위 본격화
보수는 100% 여론조사 방식 확정…4월 초 단일 후보 선출 목표
조전혁 단일화 배제·독자 출마 가능성…보수 표심 분산 최대 변수

[서울=뉴스핌] 송주원·황혜영 기자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보수 인사로 분류되는 조전혁 전 국회의원의 독자 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수 진영은 단일 후보 선출 일정과 방식까지 합의하며 속도전에 나섰지만 여러 여론조사에서 현직인 정근식 교육감 다음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 전 의원이 완주를 결심할 경우 보수 표심 분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핌DB] 지난 2024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당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보수 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 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지난달 27일 간담회를 열고 단일 후보 선출 방식으로 100% 여론조사를 채택하기로 했다.

지난 간담회에는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신평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이건주 전 한국교총 대변인,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 등 5명이 참석해 단일화 참가 동의서에 서명했다. 김영배 후보는 불참했지만 사전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회의는 선거인단 구성이나 전문가 평가 방식은 공정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여론조사 방식을 택했다. 후보들은 이달 중 두 차례의 정책 토론회를 거친 뒤 4월 초순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단일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보수 진영 유력 후보로 거론된 조 전 의원은 과거 학교폭력 전력 논란 등으로 이번 단일화 논의에서는 배제된 상태다. 시민회의와 조 전 의원 모두 해당 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 의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조 전 의원이 독자 출마를 선택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조 전 의원 측은 "(출마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고 고민 중인 상황"이라며 "굳이 서두를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은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부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번번이 낙선하고 있다. 패인으로는 후보 난립과 단일화 무산이 꼽힌다. 2014년 선거 당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은 단일화로 보수 성향 현직이었던 문용린 후보를 제치고 극적으로 당선한 바 있다.

당시 보수 진영에서는 문용린 후보를 비롯해 고승덕, 이상면 세 후보가 각자 나서면서 표를 분산시켰다. 당시 보수 진영 후보들은 서로 '세월호 선장'으로 비유·저격해 구설에 오르는 등 자중지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도 보수 진영이 단일화에 실패해 표가 갈라지면서 조 전 교육감의 연임에 원동력이 됐다. 당시 조 전 국회의원(23.5%)과 박선영 전 국회의원(23.1%)의 득표율을 합산하면 조 전 교육감보다 높았다.

보수 진영이 분열을 거듭하는 동안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는 정 교육감의 참여로 구색을 갖췄다. 정 교육감은 지난달 말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경선 참여 서류를 제출하며 단일화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추진위에 후보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단일화 과정에 임하는 동시에 교육감으로서의 책무 역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의 합류로 진보 진영은 정 교육감을 포함해 강민정 전 국회의원,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5인 경선 구도를 형성했다. 추진위는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거쳐 4월 중 단일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청·남부 곳곳 소나기…한낮 33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18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중부지방 구름이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오전에는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오고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18일은 경남 남해안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모레 오후까지 소나기와 돌풍,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 [사진=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부내륙, 충북 남부 5~30mm다.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은 5~30m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남부는 5~3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로 예상된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상된다.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제주 32도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yuniya@newspim.com 2026-08-18 06:30
사진
美 30년물 국채금리 급등 5.31%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7일(현지시간)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의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맞물리면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2.7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724%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3bp 오른 5.310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클레이스의 안슐 프라단 애널리스트는 월요일 보고서에서 "부진한 경제지표는 장기물 국채 금리를 낮췄어야 했다"며 "그런데도 30년물 국채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금리로 입찰됐고, 이후 금리는 오히려 더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악화하는 재정 전망, AI에 따른 기업들의 장기물 채권 공급 확대, 가격에 민감해진 투자자층이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도 'AI가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빅테크의 AI 차입이 미국의 장기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 국채보다 훨씬 나은 조건을 제시하자 국채를 팔아 그 돈으로 회사채를 사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이날 로이터에 이란이 대응 태세를 "전면 공세"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폭스뉴스를 통해 이란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장기화하는 미·이란 갈등에 점차 익숙해지는 분위기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리언 시장 전략가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에 시장이 조금 무뎌지고 있는 시점에 이른 것 같다"고 말했다.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를 기록했고,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차이는 54.7bp로 확대됐다. ◆ 수요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채권시장 변동성 변수 이번 주 채권시장에서는 수요일이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연준은 이날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지난달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첫 기자회견 이후 채권시장이 불안정한 반응을 보였던 만큼 의사록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DRW 트레이딩의 브리언 전략가는 "워시는 시장에서 그가 연준 내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을 하는 인물이라기보다 트럼프 측 인사라는 생각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뉴욕주 제조업 활동 지표는 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미국 경기의 일부 회복 신호를 보여줬다. 미 재무부의 20년물 국채 입찰도 같은 날 예정돼 있어 장기물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한편 시장이 반영하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55%, 10년물은 2.28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약 2.3%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연준 금리 인상 기대 후퇴에 달러 약세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가 잇따라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의 연준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이다. 지난주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물가 압력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여기에 7월 소매판매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기존 전망만큼 견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이에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한층 낮게 반영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6% 내린 99.6을 기록했고, 유로화는 0.09% 오른 1.1579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1.1614달러까지 올라 6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의 시선은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신호로 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물가 지표가 잇따라 둔화하면서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달러화에 추가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엔화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달러당 159.49엔 수준으로 0.11% 하락했다.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도 엔화에 부담이 됐다. 앞서 일본과 미국 당국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7월 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 모간스탠리의 데이비드 애덤스가 이끄는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 노트에서 "시장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글로벌 위험선호가 강하고 미국의 최종금리 전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다소 완만하게 나온 상황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kwonjiun@newspim.com 2026-08-18 06: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