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인천 코베 베이비페어, 3월 12일 송도컨벤시아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산정책·아동 안전 캠페인 운영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육아박람회 '인천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인천 코베)'이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에서 진행되는 올해 코베 행사는 이번 3월 한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후원하며 W여성병원이 공식 제휴병원으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지역의 출산·육아 정책 소개와 함께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 내 마련된 '인천시 출산정책 홍보관'에서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육아용품 전시와 함께 지역의 육아 지원 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는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예비 및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연수경찰서와 함께하는 '아동 실종예방 사전등록 캠페인'도 운영된다. 이는 영유아 및 아동의 신상 정보와 보호자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신원 확인을 돕기 위한 제도다.

전시장에는 유모차, 카시트를 비롯해 식품, 스킨케어, 가전, 교육 콘텐츠 등 육아 전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하이브리드, 오이스터, 시크, 에그, 마마루, 디트로네, 알집매트, 베베루나, 밤부베베, 헤겐, 유팡, 코웨이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고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3월 14일과 15일 주말 이틀간은 캐릭터 '베베핀' 공연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평일에는 유모차·카시트·웨건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개막 하루 전인 3월 11일부터는 코베 앱에서 '코베페이' 1만 원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사전 무료입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모차와 카시트 등 경품 이벤트와 임신축하선물 '베베킹 박스' 이벤트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코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사전 무료입장을 신청하면 별도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을 통한 무료 입장도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