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 2단계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승인 시점과 연계해 계양AX파크 2단계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계양AX파크는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대 75만㎡에 조성되는 자족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현재는 1단계(35만㎡) 구역만 지정된 상태다.
시는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 곳을 수도권 서북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계양AX파크 도시철도와 대장-홍대선을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이 노선이 확정되면 계양AX파크는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인재와 투자유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업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산단 내 첨단 연구개발(R&D) 시설과 고밀도 지식산업센터를 확충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