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고준호 경기도의원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경의중앙선 15분 시대 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07일 파주시 버스노선을 현장 점검하고 GTX-A 개통 이후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경의중앙선 15분 시대 구현을 공약했다. 고 의원은 서울까지의 이동시간 단축에서 벗어나 집에서 역까지 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교통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활권별 역 접근 버스노선 재설계, AI 기반 배차 분석, 철도역 중심 생활교통 허브 조성 등을 통해 버스와 철도를 연결하는 모세혈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의원, 파주시 버스노선 현황 직접 점검
역까지 빠르고 편한 연결 교통망 구축 제안
AI 기반 버스노선 재설계 등 혁신 방안 제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7일 파주시 버스노선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GTX-A 개통 이후 파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경의중앙선 15분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7일 파주시 버스노선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GTX-A 개통 이후 파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경의중앙선 15분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파주 교통정책이 단순히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줄이는 데 머물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집에서 버스를 타고 GTX와 경의중앙선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많은 파주시민들께서 매일 집에서 버스를 타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계산하며 출근과 통학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 교통정책의 중심은 '서울까지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역까지 얼마나 빠르고 편하게 연결되느냐'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개통은 분명 수도권 교통의 큰 변화이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은 결국 집에서 역까지 가는 시간과 환승의 편리함, 생활권 이동의 효율성이 함께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생활교통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생활권별 역 접근 버스노선 재설계▲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체계 구축▲환승 동선 및 정류장 구조 개선 ▲교통 사각지대 맞춤형 연계교통 도입▲AI 기반 버스 배차 및 노선 데이터 분석 등을 제시했다.

또한 고 의원은 철도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교통 허브' 개념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환승 정류장을 넘어 버스, 마을버스, 공유 모빌리티, 자전거, 보행 동선 등을 함께 고려하는 생활교통 거점을 의미한다.

특히 고 의원은 GTX와 경의중앙선 역세권을 단순한 철도 이용 거점이 아니라 버스와 마을버스, 공유 모빌리티, 자전거, 보행 동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활교통 허브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지하철과 광역철도가 도시의 대동맥이라면 버스는 각 생활권에서 역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버스와 철도는 따로 운영되는 교통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접근성을 완성하는 하나의 연결 교통망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싱가포르와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들도 버스를 장거리 이동수단이 아니라 철도 접근성을 높이는 연계 교통수단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파주 역시 GTX와 경의중앙선의 효과를 시민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생활교통 혁신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생활교통의 마지막 10분을 줄이는 것이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민생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출퇴근과 통학, 일상 이동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교통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