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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①정청래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 원흉…대법원장 즉시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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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0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했다.
  • 조희대 사법부를 사법 불신 원흉으로 비판하며 12·3 비상계엄과 서부지법 사건을 지적했다.
  • 사법개혁 3법 처리와 검찰개혁 완수를 재확인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자회견
"검찰·사법·언론개혁 완수"
"3월 국회서 공소청·중수청 처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검찰·사법·언론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이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과 서부지법 폭동 당시 태도, 대통령 후보도 입맛에 맞게 바꿔치기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불러온 자업자득"이라며 사법부를 비판했다.

이어 "법 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 3법을 처리했다"며 "3월 국회에서 공소청과 중수청 설치 등 정부조직법 개정안까지 처리하면 검찰개혁 입법 과제가 일단락된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6일 오후 전남 영광군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에너지 기본소득도시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3.06 bless4ya@newspim.com


다음은 정청래 대표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당대표 취임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입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걱정이 있으실 텐데
당정청이 여러 가지 불안 요소를 잘 점검하고, 긴밀하게 잘 대처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전당대회 당시,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높이 들었습니다.
오직 당심, 오직 민심만을 믿고 오늘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10대 혁신 공약」을 말씀드렸고,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왔습니다.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합니다.

저는 윤어게인 세력들의 발호에 맞서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 반민주 세력임을 끊임없이 지적했고,
위헌정당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 불신의 원흉입니다.
12.3 비상계엄, 서부지법 폭동 때의 태도
그리고 대통령 후보도 입맛에 맞게 바꿔치기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이 불러온 자업자득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합니다.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대원칙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추석 귀성길 라디오 뉴스에서
"검찰청은 폐지되었다,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국민과 당원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뿐만 아니라
당원이 주인인 정당,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기 위한
1인1표제를 많은 어려움 속에 통과시켰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이것이 헌법 정신이고, 민주당의 당헌·당규 정신입니다.

국민주권정부 이재명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저는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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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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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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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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