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패했다. 경기 후 안세영은 대회 측과 가진 영어 인터뷰에서 "버밍엄에서 경기를 즐겼지만 패했다. 부모님, 많은 친구들과 팬들께 미안하다"며 "더 강해져서 코트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안세영 인터뷰 영상이 전영오픈 홈페이지 SNS에 오르자 "괜찮아요 아무렇지 않아요!", "미안해하지 마세요. 저는 언제나 당신을 믿어요. 다시 도전해요!", "Don't cry. I believe in you, and I know you will shine even brighter!! Thank you so much!!" 등 응원과 격려의 댓글이 달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