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모닝 리포트] "한화솔루션, 차세대 태양광 밸류체인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이 9일 한화솔루션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와 탠덤셀 기술 확보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분석했다.
  • 한화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되며 M10 셀에서 28.6% 효율을 달성해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 탠덤셀 기술은 우주용 초경량 셀 개발과 연계돼 차세대 태양광 및 우주 시장 경쟁력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한화솔루션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와 탠덤셀 기술 확보를 기반으로 차세대 태양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와 탠덤셀 양산 기술 확보가 한화솔루션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밝혔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사진=한화]

한화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 연구원은 "동사는 1965년 설립된 이후 1974년 코스피에 상장한 화학·소재 기업으로 케미칼, 신재생에너지, 가공소재 등 3개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며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신재생에너지 59.66%, 기초소재 38.08%, 가공소재 10.19%로 신재생에너지 중심 구조"라고 말했다.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확보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한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페로브스카이트와 실리콘 탠덤셀 상용화를 통해 태양광 효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해당 기술은 기존 태양전지보다 효율이 높아 차세대 태양광 시장에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가 주요 성장 전략으로 꼽혔다. 한 연구원은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를 통해 기존 태양광 모듈 대비 발전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탠덤셀 기술 역시 경쟁력 요소로 평가됐다. 한 연구원은 "탠덤셀 기술은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로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기술 개발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 연구원은 "동사는 소규모 셀에서 탠덤셀 효율 약 33~34% 수준을 확인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산 기술 확보도 진행 중이다. 한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상용 규격 M10(182mm × 182mm) 기반 셀에서 28.6% 발전효율을 달성하며 중대형 셀에서도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차세대 태양광 시장 확장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대형 셀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경우 생산 능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주 태양광 시장과의 연계 가능성도 언급됐다. 한 연구원은 "한화 그룹은 위성(한화시스템)과 로켓(한화에어로스페이스)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그룹으로 우주용 태양광 시장에서도 구조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 태양광 프로젝트 역시 진행 중이다. 한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사내벤처인 '플렉셀 스페이스'를 통해 우주용 초경량 탠덤셀 개발과 플렉서블 태양전지 양산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우주 산업과의 시너지 가능성도 제시됐다. 한 연구원은 "우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등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페로브스카이트와 탠덤셀 상용화 전략을 기반으로 차세대 태양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태양광뿐 아니라 우주 태양광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