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LG씨엔에스, 스테이블코인·STO 인프라 수혜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iM증권은 9일 LG씨엔에스에 대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 시장 제도화 과정에서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와 거래소 지분 규제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봤다. LG씨엔에스는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의 주사업자로 참여했으며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은 CBDC '프로젝트 한강' 주사업자…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확보
올해 매출 6조4318억원·영업이익 5861억원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iM증권은 9일 LG씨엔에스에 대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시장이 제도화되는 과정에서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 STO 등의 개화기 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자산의 발행부터 유통·결제에 이르는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를 제공하면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iM증권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을 규율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체계와 거래소 지분 규제, 시장조성자(MM) 제도 도입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LG CNS 로고. [사진=LG CNS]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는 은행 지분이 50%+1주를 초과하는 컨소시엄에 발행을 허용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이는 초기 발행 단계의 신뢰성과 지급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설계로 해석된다.

iM증권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봤다.

LG씨엔에스는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거래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의 주사업자로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플랫폼 구축을 담당했다. 이 프로젝트는 7개 은행 고객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가 진행되며 디지털화폐 결제 인프라의 실증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LG씨엔에스는 해당 프로젝트 과정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이는 AI가 상품 검색부터 구매와 결제까지 상거래 전 과정을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모델로 초소액·고빈도 결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

iM증권은 글로벌 상거래 환경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가 소비자를 대신해 구매와 결제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확산될 경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가 기존 카드나 계좌 중심 결제 방식보다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등에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낮춘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 수단으로서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STO는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발행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자산 유통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LG씨엔에스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매출은 2021년 4조1431억원에서 2024년 5조982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286억원에서 5129억원으로 확대됐다.

iM증권은 올해 LG씨엔에스의 실적 전망으로 매출 6조4318억원, 영업이익 5861억원을 제시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