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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연안안전지킴이 40명 모집... 근무시간·급여 '대폭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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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월 동해안 위험구역 배치... 지역 주민 참여 확대 기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동해안 연안 위험구역에서 연안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칠 '연안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되며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안전수칙 홍보, 위험표지판·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 연안 안전업무를 보조한다.

동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는 연안안전지킴이.[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3.09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5년간(2021~2025년) 동해안에서는 총 175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87개소 위험구역에서 활동하며 7명의 인명을 구조하고 15만여명에게 안전계도를 실시했다. 이들은 4만여건의 안전시설물 점검을 수행하는 등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근무 여건도 크게 개선됐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월 20일(평일 16일, 주말 4일) 연안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배치되며 근무시간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급여도 월 57만 원에서 118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보험 지원 확대 등 처우가 대폭 향상됐다. 모집은 오는 26일부터 4월1일까지다.

김인창 동해지방해경청장은 "올해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더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연안활동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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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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