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양광조명, 700억 투자해 태국 생산기지 건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양광조명이 8일 자체 자금 3억 2400만 위안으로 태국 자회사에 증자해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했다.
  • 태국양광은 BOI 인증으로 세제 혜택을 받으며, 중국 대비 비용 우위와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전략을 강화한다.
  • 회사는 단계적 추진과 리스크 대응을 강조하며 장기적 해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9일 오전 11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조명기기 연구개발 및 수소에너지 장비 사업에 관여하는 양광조명(陽光照明 600261.SH)은 8일 공시를 통해 자체 자금으로 100% 자회사인 양광조명(태국)유한공사(이하 '태국양광')에 3억 2400만 위안(약 700억원)을 증자하여 태국 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광조명 측은 "이번 해외 투자는 관련 감독 부서의 승인 또는 비준 절차를 거쳐야 하며, 태국 현지 주관 부서의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 투자 금액은 정부 주관 부서의 최종 승인에 따르며, 회사는 시장 수요와 사업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태국 생산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광조명의 주력 사업은 조명 및 수소에너지 장비 부문으로 나뉜다. 조명 부문에서는 조명기기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를 비롯해 고객에게 종합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상업·가정·사무·야외·궤도·산업·교육용 등 범용 조명을 포함한 LED 조명 제품 및 조명 제어 시스템이 있으며 비상 조명, 식물 생장용 조명, 전기 설비 등도 취급한다.

수소에너지 장비 사업의 경우, 전략적 출자 자회사 저장양광녹색수소과기유한공사(浙江陽光綠色氫能科技有限公司)를 핵심 기반으로 삼아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의 연구개발 및 응용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확장을 위한 핵심 행보로 평가받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09 pxx17@newspim.com

앞서 양광조명은 '2025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미국 시장이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일대일로' 참여국 등의 시장이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품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글로벌 DNA와 국제화 발전 전략을 바탕으로 신흥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저녁 최신 공시에 따르면 태국 투자청(BOI)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외국계 기업에 법인세 감면, 수입 설비 관세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양광조명 태국 법인은 이미 BOI 인증 승인을 공식 획득해 이러한 정책적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태국은 외국 자본에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고 있어 제조업 분야의 100% 외국인 지분 소유를 허용한다. 또한 외환 규제가 느슨하고 법인 설립 및 프로젝트 승인 절차가 효율적이어서 해외 운영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지 노동력 비용이 중국 연해 지역 대비 비교 우위를 지니며, 안정적인 산업용 전기 요금과 완비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명 제조의 규모화 생산에 있어 비용과 효율성의 최적의 균형을 제공한다.

양광조명은 "태국 기지의 완공 및 가동은 회사의 글로벌 전략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계기로 '중국 제조 수출자'에서 '지역 가치 창출자'로의 전환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발전 기반을 다지며 공급망의 회복 탄력성과 리스크 대응 능력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글로벌 생산 능력 배치를 심화함으로써 핵심 고객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양광조명은 "이번 해외 투자 프로젝트는 현재 준비 단계에 있으며, 복잡한 크로스보더 승인 절차 및 거래 과정, 국제 환경 및 건설 측면의 변수가 많아 단기적으로는 일정 부분 불확실성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장기적 관점에서는 회사의 글로벌 비전에 부합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견고한 경영과 리스크 통제 원칙을 바탕으로 잠재적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