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보고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주요 추진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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