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성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재원은 복권기금과 지방비로 운영되며 올해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한다. 하지만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 이용자에게는 1만 원 추가 지원으로 최대 16만 원 혜택이 제공된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현재 안성시 내 100여 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내 '가맹점 등록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안성시의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맹점 증가를 통해 이용자 편의 증대와 지역 상권 소비 유입,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확대는 시민 문화생활 지원과 지역 경제 보탬이 되는 정책"이라며 "지역 사업자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