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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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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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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가 0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심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 민주주의·에너지 대전환·AI 기본사회 강점을 내세워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을 전략으로 제시했다.
  • 광주권 문화외교·동부권 관광인프라·서부권 재생에너지 공간을 네트워크로 운영하며 4월 구상안 완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분산형 회의 전략 마련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안 마련에 착수하며 정부의 개최도시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달 11일 전남도가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핵심 과제로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화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연대·분산형 회의 전략_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사진=전남도] 2026.03.09 ej7648@newspim.com

전남·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 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 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권역별 거점을 하나의 회의 네트워크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전남·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길 예정이다.

전남도는 4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의 G20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라며 "기후·에너지·문화 분야 강점을 세계 의제로 발전시켜 새로운 G20 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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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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