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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협력사 손잡고 글로벌시장 개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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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8일부터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2026 WM 심포지엄에 참가했다.
  • 중소 협력사와 공동 홍보관을 조성해 방폐물 관리 기술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 워크숍 발표와 KORAD NIGHT를 통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수출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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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물관리분야 세계 최대 컨퍼런스 참석
공동 홍보관 조성…중소 협력사 수출 지원
조성돈 이사장 "방폐물 기술 수출 추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중소 협력사와 손잡고 방폐물관리분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관리 및 원전해체분야 국제회의 '2026 WM(Waste Management)' 심포지엄에 참가한다.

WM 심포지엄은 30개국, 900개 기관,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사성폐기물 컨퍼런스다. 방폐물 관리, 원전 해체 등을 주제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2026 WM(Waste Management)' 홍보관 개관식에서 개관사를 하고 있다. [사진=원자력환경공단] 2026.03.10 dream@newspim.com

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운반·포장·처분, 원전해체 및 환경복원 등 핵심 의제와 관련한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국가의 기관, 기업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방폐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기업인 ㈜고도기술, ㈜지오그린21, 미래와도전 등과 공동 홍보관을 조성해, 방폐물 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방폐물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제3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심층처분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 R&D 로드맵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전략적 역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개최된 '2026 WM(Waste Management)' 행사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관에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원자력환경공단] 2026.03.10 dream@newspim.com

또 공식 행사인 KORAD NIGHT를 개최해 각국 정부기관,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핀란드의 포시바(Posiva), 스웨덴의 에스케이비(SKB) 등 해외 방폐물 유관기관과 향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해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위해 방폐물 관리 선도국과 인력 및 기술교류를 강화하고, 공단의 방폐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한국형 방폐물 기술의 해외수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2026 WM(Waste Management)' 심포지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원자력환경공단] 2026.03.10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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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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