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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트리머 육성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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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P이 10일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를 선보이며 아바타 제작과 장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 '버추얼 대학교'는 인기 스트리머 고세구가 교수로 참여해 19일 표현력 강의와 실습, 피드백 과정을 진행하고 우수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 '웰컴 버추얼'로 200명 스트리머를 지원하고 마스코즈 협업 이벤트, 3D 아바타 제작, 모션 캡처 대관 등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OOP이 버추얼 스트리머 육성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를 선보이며, 아바타 제작, 장비 지원, 교육까지 이어지는 버추얼 스트리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버추얼 스트리머는 가상 아바타를 기반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를 진행하는 스트리머다. 실제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도 유저와 소통할 수 있어 스트리머의 진입 장벽을 낮춘 새로운 콘텐츠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아바타 제작, 장비 구축, 방송 운영 노하우 등 초기 준비 과정에서 부담을 느끼는 예비 스트리머들도 적지 않다.

버추얼 지원 확대하는 SOOP, 스트리머 육성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 선보인다. [사진=SOOP]

이러한 부담을 낮추기 위해 SOOP은 인기 버추얼 스트리머가 명예 교수로 참여하는 예능형 교육 콘텐츠 '버추얼 대학교'를 새롭게 선보인다. '버추얼 대학교'는 신입 버추얼 스트리머에게 방송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로, 강의와 실습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수업 이후 학생 스트리머는 약 2주간 과제를 준비하고 교수 스트리머가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과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

최종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학생 스트리머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첫 콘텐츠는 오는 19일 진행된다. 인기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 멤버 고세구가 참여해 '표현력'을 주제로 콘텐츠 기획과 방송 진행력, 소통 방법 등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OOP은 버추얼 콘텐츠에 도전하는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방송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의 초기 활동 정착을 돕는 '웰컴 버추얼' 프로그램을 지난해 9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 메인 배너 홍보를 비롯해 운영자 밀착 케어, API 기반 방송 효과 등을 제공해 스트리머의 안정적인 활동 시작을 지원한다. 또한 심사를 통해 인기 스트리머와의 협업 콘텐츠 기회와 콘텐츠 제작 지원금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웰컴 버추얼'을 통해 활동 중인 스트리머는 약 200명에 달한다.

버추얼 스트리밍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협업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SOOP은 무료로 아바타 제작이 가능한 플랫폼 '마스코즈(Mascos)'와 협업해 '오늘부터 버추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12일까지 진행된다. '마스코즈'를 활용해 버추얼 아바타를 제작한 뒤 SOOP에서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에게는 마스코즈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비롯해, 선정을 통해 SOOP의 콘텐츠 제작 지원금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버추얼 스트리머의 아바타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SOOP은 3D 아바타 제작 지원 프로그램 '버추얼 메이크오버'를 통해 스트리머의 개성과 콘셉트를 반영한 오리지널 아바타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지원에 선정된 스트리머 '니니'는 기획 미팅을 거쳐 얼굴·전신 일러스트 제작부터 VR 환경에서 구현되는 3D 모델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고 있다.

버추얼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장비 지원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SOOP은 2024년부터 광학식 모션 캡처 스튜디오 대관 지원을 진행하며 개인 스트리머가 접근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돕고 있다. 또한 매월 VR 기기 '피코(PICO)'를 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버추얼 방송에 필요한 장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SOOP은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안정적으로 데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작 인프라와 콘텐츠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신입 스트리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랫폼 내 버추얼 콘텐츠 생태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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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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