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한체육회는 10일 김연경을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수상자로 발표했다.
  • 김연경은 올림픽 3회 출전과 KYK재단 활동으로 성평등·다양성·포용성 가치를 인정받았다.
  • 재단은 청소년 지원과 학교 배구 활성화로 스포츠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수여하는 '성평등·다양성·포용성 챔피언스 어워즈'의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 활동을 인정받았다.

대한체육회는 10일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세 차례 출전했고 김연경재단(KYK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는 김연경이 IOC의 GEDI(Gender Equality, Diversity and Inclusion)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지역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한 김연경. [사진 = FIVB SNS] 2026.03.10 wcn05002@newspim.com

GEDI 챔피언스 어워즈는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Gender Equality),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on)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IOC는 매년 전 세계를 비롯해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연경은 선수로서 세계적인 커리어를 쌓은 데 이어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세 차례 올림픽 무대를 경험했고, 현재는 사회공헌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설립한 김연경재단(KYK재단)을 통해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유망주들을 위해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여자 선수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참여 장벽을 낮추고 장기적인 스포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연경 감독이 지난 2025년 12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핌 DB]

또한 재단은 전국 규모의 중학교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학교 배구팀 장비를 지원하는 등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유소년 배구 클리닉을 운영하며 어린 선수들이 배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김연경은 선수들의 경력 전환을 돕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을 통해 은퇴하거나 팀을 떠난 여성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도자나 스포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기도 했다.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활발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배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 세계 콘퍼런스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공정 경쟁과 깨끗한 스포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김연경 이사장이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