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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는 최근 실적 설명회에서 차세대 나트륨 배터리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ATL은 이미 일부 차량에 나트륨 배터리 탑재를 완료했으며, 종합 성능 면에서 업계 선두 수준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탄산리튬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경우 나트륨 배터리의 적용 분야와 시장 침투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이후 설비 가동률 포화 및 납품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중국 내 승용차 시장은 정책 변화와 전통적인 비수기 영향으로 단기적인 판매량 변동을 보였다. 하지만 글로벌 전동화 침투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장기적 추세에 따라 산업의 성장 논리는 변함이 없으며, 회사와 고객사 모두 연간 산업 발전 전망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닝더스다이의 2분기 및 연간 생산 계획에는 뚜렷한 변화가 없으며, 설비 가동률 역시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공개한 CATL의 2025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04% 증가한 4237억200만 위안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42.28% 급증한 722억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CATL은 2025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며 하루 평균 약 1억9800만 위안을 벌어들였고,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총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6.3%와 18.1%를 기록하며 모두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달성했다.
실적 성장 배경에 대해 CATL은 전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꼽았다.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는 글로벌 신에너지차 판매량 증가가 배터리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