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센틴 14% 급락..."오바마케어 가입자 상당수 줄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센틴 주가가 10일 뉴욕증시 장 초반 13.97% 급락했다.
  • 경영진이 오바마케어 ACA 플랜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히면서 투자자 우려가 커졌다.
  • 동종업체 주가도 하락하고 2026년 이익 전망은 주당 3달러 초과로 재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10일자 로이터 기사(Centene shares fall as health insurer sees steeper drop in Obamacare membership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센틴(종목코드: CNC) 주가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37.27달러로 전일 종가인 43.32달러에서 13.97% 급락했다. 회사 경영진이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ACA(미국 건강보험개혁법)' 일부 플랜에서 가입자 수가 줄고 있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진 것이다.

센틴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ACA 마켓플레이스는 플랜을 금속 등급으로 구분한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네 가지 등급이 있으며, 모두 동일한 기본 건강 혜택을 제공하지만 보험사와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 비율에서 차이가 난다.

센틴의 사라 런던 최고경영자(CEO)는 바클레이스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금속 등급별 가입자 구성은 2월 초에 공유했던 것과 여전히 일치한다"며, 브론즈 등급은 전체의 중 30%대, 골드 등급은 10%대 후반, 실버 등급은 50% 미만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보다 낮은 수준이다.

센틴의 브론즈 건강보험 플랜은 가장 낮은 월 보험료를 제공하는 대신 본인 부담 비용이 가장 높다. 반면 실버 플랜 가입자는 더 높은 보험료를 내지만 본인 부담 비용은 낮으며, 전체 비용의 약 70%를 보험사가 부담한다.

회사는 업계에서 예상한 탈퇴율인 1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수준의 감소를 상회하거나 그 상단에 도달할 것으로 늘 예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동종업체인 몰리나(Molina)와 오스카 헬스(Oscar Health)의 주가도 함께 하락했다.

센틴은 실버 등급 가입자들 사이에서 전문 약국 이용 패턴이 증가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는 항염증제, 위장관 관련 치료제, 피부질환 치료제 등 특정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줄리 우터백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센틴이 밝힌 초기 신호는 상당수 가입자가 이탈했으며, 남아 있는 회원들 역시 높은 의료 요구 측면에서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오늘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인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확대됐던 건강보험 보조금이 만료되면서 월 보험료가 급등해 높은 의료비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센틴은 일부 가입자들이 보험을 잃지 않기 위해 더 낮은 보험료 등급으로 이동하는 현상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조정 이익 전망을 재확인했으며, 주당 3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