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이스라엘에 이란 정유 시설 공격 중단 요청" 악시오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가 11일 이스라엘에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중단을 요청했다.
  • 워싱턴은 네타냐후 총리와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에게 고위 채널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란 석유 협력 목표와 국민 피해·지역 보복 우려로 요청 이유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스라엘, 이란 30여 개 정유 시설 무차별 공격 후 미국 반발
전후 석유 인프라 활용, 민간 피해, 이란 보복 등 우려 표명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가 이스라엘에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11일(현지 시간) 사안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이스라엘 정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 수도 테헤란 주변 정유시설 피해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매체에 따르면 워싱턴 당국은 고위 정치 채널을 통해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 정부에 입장을 전달했으며,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에게도 같은 메시지가 전달됐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 같은 요청을 한 이유로 전쟁 이후 이란의 석유 부문과 협력하려는 목표 등을 포함해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이란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란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걸프 지역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대규모 이란의 보복 공격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였다고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백악관과 미 국무부,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은 해당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앞서 악시오스는 이스라엘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테헤란을 포함해 이란의 30여 개 정유 시설을 무차별 공격하자 미국 정부가 "도대체 무슨 짓이냐"는 격앙된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