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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750억 규모 오프라인 경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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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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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옥션이 11일 31일 강남센터에서 750억원 규모 오프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 홍콩 프리뷰를 통해 나라 요시토모 등 해외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 내부 최고가 경신과 70% 낙찰률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콩 프리뷰로 해외 컬렉터 유치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미술품 경매 전문기업 서울옥션은 오는 31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총 750억원 규모(별도 문의 포함)의 3월 오프라인 경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매는 미술품 시장이 호황을 기록했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큰 규모로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3월 기획 경매는 아트 바젤 홍콩 기간에 맞춰 홍콩 현지 프리뷰를 진행하는 구조다. 서울옥션은 나라 요시토모, 쿠사마 야요이,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해외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을 서울과 홍콩에서 선보인다. 최근 해외 컬렉터 참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프리뷰를 통해 해외 응찰자 유치를 증대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경매 대표작은 나라 요시토모의 '낫띵 어바웃 잇(Nothing about it)'이다. 해당 작품은 세계 경매 시장에서 꾸준히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최소 추정가 약 147억원에 출품된다. 이외에도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Pumpkin) (MBOK)' 등 다양한 해외 유명 작가 작품을 중심으로 이번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옥션 로고. [사진=서울옥션]

특히 서울옥션은 국내 1위 미술품 경매사 지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9월과 10월 경매에서 두 달 연속 연간 최대 낙찰총액을 경신했으며, 11월 이브닝 세일에서는 마르크 샤갈 작품이 94억원에 낙찰되는 등 국내 최대 규모 및 최고가 낙찰 성과를 확보했다. 서울옥션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70% 이상의 낙찰률을 기록하면서 미술품 경매 시장 반등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작품을 다수 소싱하는 데 성공했다"며 "과거 홍콩 경매를 통해 확보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이번 경매에서는 홍콩 프리뷰도 진행해 경매 낙찰 실적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옥션 3월 기획 경매 'CONTEMPORARY ART SALE(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프리뷰 전시는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홍콩 프리뷰는 오는 25일부터 주요작 일부가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 살롱에 전시된다. 홍콩 프리뷰 기간 중 전시장에서 에디 강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되며, 오프라인 경매는 31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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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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