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최도석 부산시의원, 부산 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명품도시 서구 부활시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도석 부산시의회 위원장이 11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 서구의 인구 감소와 수산업 쇠퇴를 진단하며 명품도시 부활을 약속했다.
  • 인구소멸 극복과 스마트 수산업 육성 등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극복
글로벌 해양도시 건설 공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정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바선거에서 부산 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도석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자질과 전문성을 이제부터 새로운 서구, 명품도시 서구 부활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한 때, 부산 정치 1번지였던 서구는 부산 대표 교육도시·체육도시·법조행정타운, 한국 최초 해양관광지 송도해수욕장 등 서구는 부산발전을 견인해 온 근대역사의 중심도시였다"며 "서구의 핵심 지역경제 기반인 수산업은 전근대적인 산업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이 1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서구청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11

그러면서 "서구의 인구 감소, 각종 도시지표가 하위권으로 추락해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구민 행복과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변화와 혁신, 대통합과 안정 위에 새로운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하며"서구 부활에는 행정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미래 설계,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명품도시 서구' 건설을 위해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중심도시 건설 ▲부산대표 교육도시 부활 ▲인구소멸도시 위기 극복 ▲스마트 수산업 기반 구축 및 고부가가치 새로운 수산업 육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한 추진과제로 ▲정주여건 혁신을 통한 인구소멸도시 극복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과 일자리 창출 ▲급증하는 빈집 관리 체계 혁신 ▲일자리 맞춤형 지역경제 성장생태계 구축 ▲지역 고유 전통산업인 수산업의 구조개혁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러한 구상들이 구민들에게 희망고문으로 그치지 공약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보여 드릴 생각"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공무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부터 사업추진과 성과 점검까지 구민들께서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펼처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구 대통합의 지혜를 발휘하고, 창조 행정과 주민입장을 바꾸는 역지사지 행정으로 역대 서구청장 중 가장 잘했다는 받도록 할 각오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사진
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