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영배 "시간이 있어야 민주주의 풍성해져…'시간평등 서울'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했다.
  •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의 시간 불평등을 지적하며 시간평등 서울을 약속했다.
  • 출퇴근·장시간 노동 등으로 빼앗긴 시민 시간을 평등하게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영배 '시간평등서울' 정책토크 기자간담회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이 기회와 도전의 도시에서 '시간 불평등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며 "'시간평등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간평등 서울 정책 토크'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이) 거리가 계급이고 시간이 특권이 되는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시간평등 서울 정책 토크'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이 기회와 도전의 도시에서 '시간 불평등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며 "'시간평등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1 chogiza@newspim.com

김 의원은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누군가는 지칠 정도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또 누군가는 하루 2~3시간을 길바닥에서 출퇴근에 허비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구조를 '세금'에 비유하며 "소득세는 소득이 높을수록 더 많이 내지만, 시간의 세금은 오히려 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더 많이 부담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소외된 지역에 사는 사람, 어려운 사람, 일을 더 장시간 하는 사람이 오히려 자기 삶의 시간을 다른 곳에 빼앗기고 있는 구조가 현재 서울의 도시 구조"라며 "공간의 불평등, 어느 지역의 더 좋은 집이나 직장이 몰려있다는 공간 개념을 넘어 하루를 기준으로 시민의 시간을 평등하게 돌려주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있어야 공동체 활동에 참여도 하고 시간이 있어야 토론도 하고 시간이 있어야 숙고도 한다"며 "시간이 있어야 민주주의도 풍성해진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인 로버트 퍼트넘의 저서 내용을 인용하며 "출퇴근 시간이 10% 늘어나면 공동체 참여가 10% 줄어 민주주의가 침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퇴근에 2~3시간 허비하는 이들, 장애인, 아이 돌봄에 묶여있는 많은 여성과 가족들, 장시간 노동으로 뉴스조차 볼 수 없는 시민들에게 온전한 서울 시민의 하루를 돌려드려야 한다"며 "시간평등서울시는 이제 시작"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최근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뉴이재명 현상'과 관련해 "진보, 보수, 좌파, 우파 같은 양극화 대한민국 정치 현실에서 실용과 문제 해결의 진짜 해결사 정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너무 극우화되면서 중도층, 보수층조차도 제대로 대한민국 정치에 자신을 대표하는 정치 세력을 발견하지 못해 실망하고, 정치권에 대해서 정말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을 정책 중심 경쟁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