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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I 에이전트' 시대 도래① 엔비디아 등판에 기술경쟁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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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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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가 11일 AI챗봇에서 AI 에이전트로 진화 과도기에 진입했다.
  • 엔비디아가 다음주 니모클로 공개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을 예고했다.
  • 중국 빅테크가 오픈클로 벤치마킹해 AI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방형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열풍 강타
엔비디아 '니모클로'로 AI 에이전트 출사표
AI 에이전트 원년, 글로벌 기술경쟁 본격화

이 기사는 3월 11일 오후 4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전세계는 'AI챗봇'에서 'AI 에이전트'로의 기술 진화 과도기에 진입했다.

지난해 말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픈클로(OpenClaw)'에 이어 엔비디아의 '니모클로(NemoClaw)'가 다음주 공개를 앞두고 있어, 'AI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본격화될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매우 강력한 오픈클로 열풍이 불어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신조어까지 등장한 상태다. 오픈클로 열풍 속에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오픈클로를 벤치마킹 해 현지화하거나 자사 플랫폼 기능으로 통합한 AI 에이전트 개발에 속속 착수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의 역사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이는 인간의 개입이 사라진 이 '자율성'이 가져올 막대한 경제적 파급력을 예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본격 도래 기대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출사표로 한층 더 심화될 AI 에이전트 경쟁 국면을 진단해보고, 중국 주식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주가 상승여력'이 기대되는 테마주를 살펴보고자 한다.

◆ 'AI챗봇'에서 자율성을 강화한 'AI 에이전트'

'AI 에이전트'는 'AI 챗봇'의 진화된 형태로,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목적 달성을 위한 자율성과 행동 능력에 있다.

AI 챗봇은 사용자의 질문이나 명령어(프롬프트)에 반응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대화하는 데 그치는 반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를 대신해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워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실행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사고-실행-기억'의 폐쇄 루프(Closed-loop) 능력을 갖춘 AI 비서다. 기존 챗GPT 방식의 단순 문답식 구조와 달리, AI 에이전트는 복잡한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임무를 분석하며 도구를 호출해 실행하는 것은 물론, 행동 과정에서 전략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중국상업산업연구원(中商產業研究院)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는 약 51억 달러였으며, 2030년에는 5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기업의 AI 에이전트 솔루션 시장 규모는 2024년 56억 위안에서 2029년 591억 위안으로 연평균 60.2%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11 pxx17@newspim.com

이미 산업 현장에서는 3000만 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실무에 투입되어 활약 중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31년 중국 기업 내 활성 스마트 에이전트 수가 3억5000만 개를 돌파하고, 연평균 성장률(CAGR)이 135%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급속한 발전 속에서 디지털 재산권 및 책임 규명 등 제도적 공백에 대한 논의도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상재증권(湘財證券)은 모델 고도화가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를 가속하고 있으며 향후 오피스, 개발, 콘텐츠 등 전방위적인 AI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엔비디아 출사표, AI 에이전트 경쟁 점화

미국 AI 칩 제조사 엔비디아(NVIDIA)가 '니모클로(NemoClaw)'라는 명칭의 AI 에이전트 오픈소스(개방형)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에이전트 기술 경쟁이 본격화가 예상된다. 

니모클로는 기업들이 자체 업무 프로세스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직원을 대신하여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가장 눈에 띄는 니모클로의 강점 중 하나는 '하드웨어 유연성'이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칩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니모클로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종속성을 없앴다.

이는 폐쇄적인 쿠다(CUDA) 생태계 중심이었던 엔비디아의 전략적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쿠다 시스템은 개발자들을 엔비디아의 GPU 생태계에 깊숙이 묶어두며 회사의 경쟁 장벽을 구축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변화라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오픈소스 플랫폼으로의 영역 확장은 엔비디아가 단순한 하드웨어 종속에 의존하는 것을 넘어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통해 더 넓은 범위의 기업 고객을 유치하려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전면적인 오픈소스 개방성을 무기로, 엔비디아는 니모클로 도입과 관련해 이미 세일즈포스(Salesforce), 시스코(Cisco), 구글(Google), 어도비(Adobe),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등 다수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플랫폼은 이달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산호세)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AI 에이전트' 시대 도래② '오픈클로' 열풍 이면의 발전 병목><'AI 에이전트' 시대 도래③ 중국 빅테크 '오픈클로' 벤치마킹>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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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1패 뒤 2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고 인간 바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1국을 내준 뒤 2국과 3국을 연달아 따내며 최종 전적 2승 1패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흑이 0.5집을 부담해 무승부가 나오면 카타고의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었다. 신진서에게는 5시간과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졌고, 카타고는 제한시간 없이 매 수 20초 안에 착수했다. 대회 전 전망은 밝지 않았다. 대부분의 바둑계 관계자는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신진서가 한 판만 이겨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신진서는 예상을 뒤엎었다. 1국에서는 카타고가 초반부터 준비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지만, 2국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3국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국에서 카타고는 앞선 두 대국과 달리 첫수로 소목을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신진서 역시 잠시 고민한 끝에 우하귀 소목으로 응수하며 차분하게 포석을 이어갔다. 이후 대국은 신진서가 사전에 예고했던 대로 복잡한 전투를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는 귀의 일부 실리를 내주는 대신 상변과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구축했고, 80수 무렵부터 거대한 흑진을 형성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승부를 가른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었다. 1국에서는 70수, 2국에서는 160수 무렵 AI의 예상 승률 99%가 무너지며 집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3국에서는 한 번 잡은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AI의 예상 승률은 대국 내내 99% 안팎을 유지했고, 끝내기에서도 형태를 지키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신진서는 11집 반이라는 큰 차이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세돌 이후 한층 더 진화한 AI를 상대로 공식 대국에서 2승을 거둔 최초의 기사가 됐다. 돌 두 점의 도움을 받는 접바둑이었지만,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AI를 상대로 역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을 통해 판당 5000만원의 대국료와 2승에 따른 승리 수당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승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도 품에 안았다. 한편 카타고는 미국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로, 이번 대국에서는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 카타고가 계산한 수는 한국기원 소속 이단비 초단이 대리 착수하며 대국이 진행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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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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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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