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중랑구 중화2동 309-39일대, 35층-1280가구 재개발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 11일 도시계획위에서 중랑구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안을 수정가결했다.
  • 옛 뉴타운 해제지 35층 1280가구 아파트로 재탄생하며 용적률 299% 적용했다.
  • 중랑천 수변경관 조성하고 지역시설 확충해 주거환경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타운 해제구역…용도 상향-용적률·층수 높여 재개발 사업성 제고
중랑천·봉화산 자락과 조화 이루는 수변 특화 주거단지 계획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옛 뉴타운에서 해제된 서울 중랑구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 단독주택지대가 재개발사업으로 35층 높이, 1280가구 아파트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랑구 중화2동 309-39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이후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서울시는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

중화2동 309-39 재개발 위치도 [자료=서울시]

이번 심의에 따라 이 일대는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경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현행 1종·2종(7층)·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7)를 적용했다. 이를 토대로 종전 재정비촉진지구 당시 용적률 235%(2종), 최고 25층, 900여 가구 계획에서 용적률 299.63%(3종)를 적용해 최고 35층, 1280가구로 짓게 됐다. 특히 주택수는 약 42% 증가한다. 총 1280가구 가운데 임대주택은 243가구가 공급된다. 

또한 중랑천과 봉화산 자락과 조화를 이루는 수변 특화 주거단지로 계획했다. 중랑천에서 봉화산 능선 방향으로 동-서 통경축을 확보해 수변으로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중랑천 변에서 단지 내부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해 다채로운 수변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활성화 시설 확충과 지역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도 수립했다. 장미제일시장 연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공영주차장을 배치해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에서 중랑천으로 가는 길엔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했고 신묵초등학교와 장미제일시장 등을 연결하는 남-북간 보행 특화계획을 수립했다.

기존 단지 중앙의 배꽃공원은 남측 어린이공원으로 통합 배치했고 중랑천로와 동일로139길은 거주자 우선주차 구간을 정비하고 차로 폭을 확장해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이 침체됐던 중화동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심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양질의 주택공급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