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UCL] '발베르데 해트트릭' R마드리드, 16강 1차전 맨시티에 3-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레알 마드리드가 12일 발베르데 해트트릭으로 맨시티를 3-0 제압했다.
  • 발베르데가 전반 20분·27분·42분에 연속 골을 터뜨리며 첫 UCL 해트트릭 달성했다.
  • 마드리드는 6년 연속 8강 진출에 가까워지고 맨시티는 역전 위기에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지배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발베르데의 해트트릭 원맨쇼에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완파했다.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맨시티를 3-0으로 제압했다. 음바페와 벨링엄 등 주축 자원이 줄줄이 이탈한 가운데 공백은 발베르데가 홀로 메웠다. 발베르데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커리어 첫 UCL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페데리코 발베르데(가운데) 12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UCL 16강 1차전 맨시티와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3.12 psoq1337@newspim.com

전반 20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전방으로 길게 찬 공을 발베르데가 오른쪽 측면에서 잡아낸 뒤 첫 터치로 수비를 털어냈다. 빠른 스피드로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든 그는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까지 속이고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7분 뒤에는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패스가 수비수에 맞고 흐른 공을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로 마무리, 양발로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막판엔 사실상 승부를 가르는 쐐기골이 터졌다. 전반 42분 브라힘 디아스가 수비 라인 뒤로 가볍게 찍어 올린 패스를 발베르데가 박스 중앙으로 침투하며 받아 발끝으로 살짝 방향을 돌린 뒤, 곧바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 수비 라인은 완전히 무너졌고 베르나베우는 발베르데의 이름을 연호했다.

후반에도 마드리드의 흐름은 이어졌다. 후반 11분 비니시우스가 페널티박스 안을 돌파하다 돈나룸마의 팔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비니시우스의 오른발 슈팅은 돈나룸마의 선방에 막혔다. 추가 골 기회는 놓쳤지만 세 골 차 리드는 지키기에 충분했다. 통산 15회 우승을 자랑하는 마드리드는 이 승리로 6년 연속 8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고 맨시티는 18일 안방 2차전에서 최소 세 골 차 이상을 극복해야 하는 벼랑에 몰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