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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이낸셜,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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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헥토파이낸셜이 12일 2025년 매출 1874억원 영업이익 156억원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 모든 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순이익 88억원 기록하고 배당 220원 확대했다.
  • 올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본격화하고 STO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 1874억·영업이익 156억 기록…올해 글로벌 사업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874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7%, 17.2% 증가한 수치다.

특히 모든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간편현금결제 및 전자결제대행(PG) 서비스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26.4%, 15.5% 증가했으며, 해외정산 서비스를 포함한 기타 매출도 전년 대비 9.1% 늘었다. '내통장결제' 등 고수익 자체 회원제 서비스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헥토파이낸셜 로고. [사진=헥토파이낸셜]

연간 순이익은 빅배스(Big Bath, 전략적 대규모 손실 인식) 실행에도 불구하고 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 감소에 그쳤다. 빅배스는 잠재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처리해 재무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회계 처리로 실제 현금 유출과는 무관하다. 헥토파이낸셜은 종속회사 영업권 평가 손실 등 리스크를 제거해 성장 기반을 견고히 다졌다.

또한 주주총회 안건에는 배당총액을 전년보다 약 3% 올린 1주당 220원의 현금 배당 계획도 포함됐다. 헥토파이낸셜은 2024년 '4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매년 배당 성향을 확대 중이며, 2025년에는 무상증자를 단행해 약 3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효과를 주주에게 제공했다.

올해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거점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정산 서비스를 추진하고 해외송금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미 헥토파이낸셜은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에도 합류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국경 간)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CPN은 글로벌 주요 은행과 결제기관 등 최우량(Tier-1) 금융기관 약 20여 곳만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로, 국내 참여 기업은 헥토파이낸셜이 유일하다. 이외에도 헥토파이낸셜은 싱가포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트리플에이(TripleA)'와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STO 시장 법제화에 따른 조각투자 활성화에 대비해 STO 투자용 계좌 시장 확대도 준비 중이다. 그동안 헥토파이낸셜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에 가상계좌 솔루션을 제공하며 STO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지난해 해외 거점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수익 창출을 가시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화에 맞춰 디지털자산 결제와 외환 기능을 연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송금 및 STO 자금 결제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선도하겠다"며 "수익성 중심 전략과 미래 금융 인프라 투자를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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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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