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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새만금 산업 대전환 시동…66조 대도약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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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가 12일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 투자 협약 후속 대응을 가속화했다.
  • 타운홀미팅에서 4개 부처가 전북 발전 과제를 발표하며 국가 정책화했다.
  • SOC·AI·에너지·농생명 4대 분야 57개 프로젝트로 57조 국가사업 기반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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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타운홀미팅 계기 전북 발전 전략 국가 의제 부상
AI·수소·RE100 산업단지 조성 미래산업 클러스터 추진
현대차 새만금 9조 투자 맞물려 미래산업 클러스터 가속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에 대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협약을 계기로 산업 대전환을 위한 후속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4개 부처가 전북 발전 과제를 발표하며 지역 발전 과제가 국가 정책 의제로 공식화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김관영 지사가 타운홀미팅 및 현대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 2026.03.12 lbs0964@newspim.com

도는 이후 정부 자료를 분석해 SOC, 새만금 기반, 인공지능(AI)·에너지, 농생명 등 4대 분야 57개 핵심 프로젝트를 도출했다. 이들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최대 약 57조 원 규모의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SOC 분야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과 전주권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전북을 '1시간 광역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만금 지역에는 RE100 산업단지와 AI 수소시티 조성을 추진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AI·에너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실증랩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소 산업과 해상풍력 연계를 추진하고, 농생명 분야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확대와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K-푸드 세계화 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새만금 지역에 수소에너지, AI 데이터센터,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약 9조 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단일 지역 투자로는 이례적인 규모로 새만금이 첨단산업 집적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정부도 지원에 나섰다.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출범시키고 규제 개선과 인프라 확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새만금·전북 대혁신 종합지원계획'도 올해 상반기 중 마련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투자지원 전담체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TF 대응과 사업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전북특별법 개정안에는 로봇 실증특구, 피지컬 AI 산업 육성, 수소 생산 촉진지역 지정,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등 총 41개 특례가 담겼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정부 의지와 현대차 투자가 맞물리며 전북 산업 지도를 바꿀 동력이 마련됐다"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국가와 민간의 역량을 모아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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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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