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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전 동구의원, 동구청장 출사표…"해양수도의 중심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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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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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우 전 동구의회 운영위원장이 13일 부산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 동구 위기 극복과 해양수도 중심화 공약을 제시했다.
  • 데크 반대위 구성 등 4대 생존 전략으로 지역 변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종우 전 동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종우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절된 도시 구조를 바꾸고 동구를 생동하는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동구의 위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저에게 동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다"며 "우리 가족의 삶터이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그려질 소중한 터전"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종우 전 동구의회 운영위원장이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부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3.13

그러면서 "북항은 세계로 열리고 있는데 배후 도시인 동구는 왜 여전히 소외돼야 하는가"라며 "많은 구민께서 제 손을 잡고 물으셨다. '동구, 이대로 괜찮냐', '정말 변할 수 있냐'고 물었다. 그 간절한 물음이 저 김종우를 이 자리에 서게 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데크 설치 반대위원회 구성 ▲부산역과 북항 일대에 해양문화특구 조성 ▲K-컬처 성지 조성 ▲동구 사회서비스 제단 설립 등 '동구 대전환 4대 생존 전략'이라는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데크 설치 반대위원회 구성'으로는 부산역-부산진역 상층부에 설치하는 데크에 대한 설치 반대위원회를 결성하고, 부산역의 기능을 부산진역으로 재배치한다.

'해양문화특구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과 해양·물류 기업 본사를 유치하며,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수조원의 경제효과를 도모한다.

'k-컬처 성지 조성'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스피어 돔 형태의 멀티플렉스 공간'과 비져블 스튜디오'를 유치한다.

'동구 사회서비스 재단 설립'을 통해 청년 인턴쉽제도 도입으로 개인형 복지욕구를 수집 및 발굴하고, 생성된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인의 생애주기 맞품 서비스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김 예비후보는 "제 강점인 실무 행정 전문성과 행정 실천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민관을 조율하고 갈등을 조정자 역할 뿐만 아니라 구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최고의 협상가로서 동구를 깨워 미래로 나아가겠다"면서 "현장에서 여러분의 손을 잡고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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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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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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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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