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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진, K-의료기기 확산 강화…'키메스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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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메스에서 국산의료기기 홍보관을 운영한다.
  • 홍보관에서는 의료진 실습 교육, 기업 지원 프로그램, 전문의 실시간 시연 등을 통해 국산의료기기 확산을 지원한다.
  •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7년간 국내 확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외 의료진 교육까지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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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기기 교육·훈련 홍보관 운영
의료진, K-의료기기 활용 시연 열려
'기업·제품별 맞춤형 상담'도 운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인 키메스(KIMES)가 오는 19일 시작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키메스에서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산의료기기의 의료현장 확산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현장 도입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픽셀로, 리브스메드, 메디스비, 메디씽큐, 스카이브 등이 참여한다.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국산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의료진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확산 플랫폼이다. 현재 병원형인 아주대 병원, 연세의료원과 광역형인 성남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지난해 3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치 전시회(KIMES 2019)'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2019.03.14 mironj19@newspim.com

최근에는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연수 프로그램까지 확대되면서 K-의료기기의 실제 사용 경험과 임상 활용 사례를 확인하려는 해외 의료진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 의료현장 확산을 넘어 해외 의료기관 도입과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글로벌 확산 기반으로 기능하고 있다.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홍보관에서는 의료진 대상 실습 교육 프로그램, 기업 지원 프로그램, 임상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해 교육·훈련 기반의 국산 의료기기 확산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 의료진이 국산 의료기기를 사용해 시연해 의료기기의 활용 가능성을 생생하게 전하는 '전문의 참여 실시간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보산진은 "이번 키메스 홍보관을 통해 교육·훈련 기반의 국산 의료기기 확산 지원 모델을 널리 알리고, 의료진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력·교류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산진은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KHIDI 컨설팅 데이'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시장진입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담당자와 분야별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전문가가 기업·제품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보산진은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보험등재, 혁신의료기기 지정제도 등을 주제로 기업과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의 전문가를 1:1로 매칭한다. 현장에서 해소되지 않은 과제는 센터의 상시 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황성은 보산진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지난 7년간 의료진 교육과 임상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의료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최근 해외 의료진 교육까지 확대되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확산 기반으로 역할이 커져 교육훈련과 임상 활용을 연계해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 확산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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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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