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패럴림픽] 김윤지, 한국 선수 최초 단일 대회 '메달 5개' 역사 썼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윤지가 15일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20k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 이번 대회 금2·은3으로 총 5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동계 패럴림픽 최초 2관왕에 오르며 역사를 새로 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금메달 추가
동계 패럴림픽 최초 2관왕···금2·은3으로 단일 대회 역대 최다 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차세대 간판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김윤지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 23초 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테세로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김윤지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가 끝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눈으로 뒤덮인 산악 지형 코스를 스키로 주행하는 종목이다. 인터벌 스타트는 선수들이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출발해 20㎞ 코스를 완주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김윤지는 4.6km 지점까지 1위를 달리다 6km 지점에서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게 추월당했다. 하지만 9km 지점에서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 이후 결승선을 돌파할 때까지 1위를 유지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2위 옥사나와 차이는 1분 11초 2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한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 또한 김윤지는 한국 선수로는 동계 패럴림픽 최초로 2관왕에도 올랐다.

김윤지 이전 한국 선수의 단일 대회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대회 신의현(금 1·동 1)이 보유하고 있었다. '평창 영웅' 신의현은 당시 첫 멀티 메달에는 성공했지만, 다관왕에는 오르지 못했다.

김윤지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도 새로 작성했다.

올림픽에서는 동·하계를 통틀어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작성한 4개(금 3·동 1)가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이다.

동·하계 패럴림픽에서는 강성국이 1988년 서울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땄다. 홍석만도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안현수, 강성국, 홍석만의 메달에는 계주가 포함돼 있어 개인 종목으로 따지면 이미 최다 메달이었는데 김윤지가 이날 5개째 메달을 따내며 기록을 갱신했다.

[테세로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김윤지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가 끝난 후 태극기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김윤지는 앞서 지난 8일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0㎞ 인터벌 스타트,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마지막 경기인 크로스컨트리 20㎞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며 대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