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그냥' 리모델링 말고 '그린' 리모델링 신청하세요…17일부터 접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16일 2년간 중단됐던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17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 기본 이자지원율을 4%에서 4.5%로 인상하고 조건에 따라 최대 5.5%까지 지원하며 비주거 대형 건축물 지원한도를 50억에서 200억으로 확대했다.
  •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주를 위해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하고 17일부터 컨설팅 사업자 모집을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년 만에 민간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재개 … 17일부터 신청 공고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건물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에너지 비용까지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이 17일부터 이뤄진다. 아울러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

그린리모델링(GR)은 단열 성능 향상, 창호 교체,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사업을 말한다.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작년과 재작년 두 해 동안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되는 것으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41호 '탄소중립을 위한 경제구조 개혁'에 따라 추진된다. 

행사포스터 [자료=국토부]

국토부는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다.

먼저 기존 4%포인트(p)였던 기본 이자지원율을 0.5%p 상향(4.5%p)하고, 에너지 성능개선비율이 높거나(30% 이상) 차상위계층·다자녀·고령자·신혼부부 등에 해당하는 경우 1%p를 추가해 최대 5.5%p까지 지원한다. 비주거 대형 건축물에서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도를 기존 50억에서 200억으로 대폭 확대하고, 성능개선비율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잡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창호 공사를 할 때 추가공사를 하면 추가공사에 대한 서류가 간소화된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은 그린리모델링 예비 건축주가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물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 에너지 성능 사전 진단, ▲예상 공사비용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 분석, ▲최적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컨설팅을 받은 건축주가 추후 이자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신청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까지 컨설팅 사업자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양질의 컨설팅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역량 있는 '컨설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업체들의 컨설팅 역량 등을 평가해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한 후 상반기 중 희망 건축주를 모집하는 등 컨설팅 지원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혜택과 무상 컨설팅의 결합 지원은 비용 부족과 정보 부재로 그린리모델링을 망설이던 국민들의 고민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도 리모델링을 할 때 그냥 리모델링이 아닌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는 그린리모델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