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아마존에 도전장 징둥, '조이바이'로 유럽 속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이 16일 영국과 유럽에 조이바이 플랫폼으로 진출했다.
  • 당일 배송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중국식 식품부터 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배송하겠다고 약속했다.
  • 중국 내 경쟁 심화 속에서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6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의 '아마존 대항마'로 불리는 징둥닷컴(JD:US)이 영국과 유럽 각국에 잇따라 진출한다.

중국 내 핵심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업체는 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억만장자 리차드 류(류창둥)가 창업한 이 온라인 리테일러는 '조이바이(Joybuy.com)'라는 플랫폼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중국식 식품부터 냉장고·TV, 장난감, 화장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빠르게 배송해 주겠다는 약속이 핵심 세일즈 포인트다.​

조이바이 전기 밴 [사진=블룸버그]

자체 웹사이트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번 전략은 영국에서 징둥닷컴이 그동안 검토해 온 행보와 비교하면 방향 전환에 가깝다.

징둥닷컴은 과거 현지 전자제품 유통업체 커리스(Currys Plc) 인수를 검토했고, 유통 대기업 J 세인즈버리(J Sainsbury Plc)로부터 종합 유통 채널 아르고스(Argos)를 사들이는 방안도 논의했지만, 이 거래들은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업체의 해외 진출 드라이브는 중국 내에서 자국 빅테크 간 점유율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 이뤄지고 있다. 업체는 최근 몇 년 사이 음식 배달과 퀵커머스(즉시 배송) 영역으로 사업을 넓혔고, 그 과정에서 경쟁사들과의 가격·할인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계 전반의 마진을 압박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징둥닷컴이 내세우는 키워드는 '배송 속도'다. 영국 런던과 그 외 일부 도시, 독일·프랑스·벨기에·룩셈부르크·네덜란드 등에서 조이바이는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같은 날 밤 11시까지 배송한다는 이른바 '더블 11(double 11)' 약속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있다.

다만 이 같은 당일 배송 서비스는 우편번호(지역)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 해당 지역이 아닐 경우에는 익일 배송이 기본이며, 일부 주문은 픽업 락커에 보관 후 수령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영국 내에서 조이바이 주문은 런던 근교에 위치한 JD 물류 자회사 조이익프레스(JoyExpress)의 반자동화 물류센터 세 곳을 통해 처리된다.

이에 비해 아마존(Amazon.com Inc.)은 영국 전역에 30개가 넘는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며, 영국 온라인 리테일 시장에서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징둥닷컴은 앞으로 유럽 물류 네트워크를 더 확대해 더 많은 도시에서 배송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