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의 종목이야기] 팬심 자극 팝마트의 새 캐릭터 웃돈 형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팝마트가 16일 라부부 인기 하락 속 다른 캐릭터로 팬층 확대했다.
  • 트윙클 트윙클 등 신캐릭터가 리셀 시장 웃돈 형성하고 판매 상위권 올랐다.
  • 라부부 의존 줄이며 IP 다변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팝 토이 업체 팝마트 인터내셔널 그룹(9992:HK)의 매장 진열대는 여전히 빈 틈 없이 채워져 있다.

하지만 한때 몇 시간씩 줄을 서게 만들고, 리셀 시장에서 광풍을 일으켰던 삐죽이 이빨의 라부부(Labubu) 인형만을 향해 소비자들의 시선이 쏠려 있던 때와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제는 트윙클 트윙클(Twinkle Twinkle), 스컬판다(Skullpanda), 크라이베이비(Crybaby) 같은 다른 캐릭터들이 각자의 팬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들은 리셀 플랫폼에서 웃돈을 형성하고, 팝마트 내부 판매 순위에서도 빠르게 상위권으로 올라서고 있다.

트윙클 트윙클 [사진=블룸버그]

트윙클 트윙클 봉제 펜던트는 재입고가 되기만 하면 몇 분 안에 동이 나는 것이 일상이다. 중국의 리셀 플랫폼 치앤다오(Qiandao)에서는 이 캐릭터 관련 상품 상당수가 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 봉제 인형의 경우 정가보다 72%나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스컬판다가 팝마트의 두 번째로 큰 IP(지식재산)로 올라섰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최근 해즈브로(Hasbro)의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와의 협업 상품은 SNS에서 수십만 건의 '좋아요'를 끌어냈다.

팝마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4억 개가 넘는 장난감을 판매했다.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은 라부부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더 몬스터즈(The Monsters)' 시리즈에 해당한다. 이제 이 중국 팝 토이 대기업은 라부부로 불붙인 컬렉터블 토이 열풍을 다른 캐릭터들로 얼마나 더 이어갈 수 있을지에 베팅하고 있다.

이 전략은 팝마트가 '라부부 하나로 끝난 원 히트 원더'인지, 아니면 디즈니(Walt Disney), 헬로키티의 산리오(Sanrio) 같은 글로벌 IP 강자들과 장기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지속적인 히트 공장'인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모닝스타(Morningstar)의 애널리스트 제프 장(Jeff Zhang)은 "팝마트가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를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캐릭터(IP)와 라이선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가 계속 다변화될 것"이라며 "팝마트는 더 몬스터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IP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윙클 트윙클은 2024년 하반기에 처음 선보인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2025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3억9000만 위안(약 5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캐릭터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모건스탠리는 트윙클 트윙클이 2026년까지 중국 내에서 라부부 매출의 절반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팝마트의 매출 구성 역시 점점 더 균형을 갖춰 가고 있다. 화타이증권(Huatai Securities)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이후 크라이베이비와 트윙클 트윙클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화타이의 데이터에 따르면 12월11일부터 28일까지 28일 동안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팝마트 틱톡 숍(TikTok Shop)에서 팔린 상위 20개 상품을 기준으로 했을 때 트윙클 트윙클과 크라이베이비가 각각 28%, 51%를 차지했다.


두 국가는 라부부 인기로 먼저 성장한 시장이지만 이제 이 두 캐릭터가 그 인기를 빠르게 이어받으며 동남아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의미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