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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전] 한화 불펜 8실점 허용...필승조 구상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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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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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이글스가 16일 대전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서 불펜 난조로 8-4 역전패했다.
  • 선발 에르난데스는 5이닝 무실점했으나 이민우가 6회 양의지 홈런 맞고 추격 허용했다.
  • 8회 박상원 난타와 9회 김서현 보크로 추가 실점하며 필승조 고민 깊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민우 3실점·박상원 4실점
마무리 김서현은 볼넷 2개·보크 1개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불펜 난조로 역전패했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8-4로 패했다. 이날 한화는 불펜이 무너지며 두산에 역전패를 당했다.

[대전=뉴스핌] 한화 김서현이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사진=한화] 2026.03.16 football1229@newspim.com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는 완벽했다. 73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이민우에게 넘겼다.

그러나 6회 이민우는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3번 타자 다즈 카메론의 땅볼을 잡은 3루수 이도윤의 송구가 바운드되며 1루수가 잡지 못했다. 무사 1, 3루 상황, 결국 양의지가 홈런을 치며 4-0으로 앞서던 한화는 4-3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속타자 김인태는 평범한 내야플라이를 쳤지만, 포수, 투수, 1루수 중 누구 하나 타구를 잡지 못하며 허무하게 출루를 허용했다. 결국 흔들린 이민우는 양석환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고,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마운드를 이상규에게 넘겼다. 이상규는 볼넷으로 타자 1명을 출루시켰으나 나머지 3타자 모두 잡아내 추가 실점을 막았다.

[대전=뉴스핌] 한화 이민우가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공을 뿌리고 있다. [사진=한화] 2026.03.16 football1229@newspim.com

하지만 8회 한화 불펜이 또 무너졌다. 7회 강재민이 1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았지만, 8회 올라온 박상원이 안재석에게 우익수를 넘기는 2루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강승호에게 3루타, 박지훈에게 2루타를 맞으며 순식간에 4-5로 역전을 허용했다. 박상원은 김주오를 삼진 처리했으나, 이유찬에게 안타를 맞은 뒤 한 점 더 내주고 결국 황준서로 교체됐다. 그러나 구원 등판한 황준서 역시 박준순에게 2루타를 맞으며 추가실점했다. 이후 조수행과 김민석을 연이어 삼진 처리했으나, 이미 7-4로 벌어진 뒤였다.

9회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 역시 선두타자 볼넷, 안재석에게 2루타를 내주며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김서현은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지만, 박지훈에게 또 볼넷을 허용했다. 1사 만루 상황에서 대타 오명진은 삼진으로 잡았다.

[대전=뉴스핌] 한화 박상원이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2026.03.16 football1229@newspim.com

하지만 김서현은 이유찬을 상대하던 중 1스트라이크 1볼 상황에서 보크를 범하며 허무하게 추가 실점했다. 이유찬을 3루수 땅볼로 돌려보내며 이닝을 마쳤지만 아쉬움 짙은 투구 내용이었다.

한화는 지난해 필승조 자원이었던 한승혁(KT)과 김범수(KIA)가 팀을 떠나며 이들의 빈자리를 메울 새로운 불펜 자원을 테스트 중이다. 이민우가 앞선 2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여주며 필승조 후보에 올랐으나, 이날 경기에서 무너졌다. 박상원 역시 시범경기 1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지만, 8회 난타당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여기에 마무리 김서현 역시 제구 난조를 보이며 불안감을 노출했다.

새로운 필승조를 구성해야 하는 한화 김경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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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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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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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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